민관 함께 K-AI 반도체 성과…배경훈 "독자 AI 완성 기반" 작성일 06-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K-AI반도체 성장 포럼' 개최<br>해외시장서 3000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FHn3qFgW"> <p contents-hash="0bdecc0672826a73a718c5e40d086cf43a78b8592b9708e655759847740e5cf3" dmcf-pid="pK3XL0B3Ay" dmcf-ptype="general">공공과 민간이 함께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본격적인 양산과 상용화 과정에 돌입했다. 정부는 국산 AI반도체를 독자 AI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지목하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성능지표를 마련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61bcf402b16a58405ee50664724561bf51689df13aaa1ca8fa3f1c79a2b2f" dmcf-pid="U90Zopb0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병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akn/20260604104939056cxrh.jpg" data-org-width="745" dmcf-mid="3vwj7rlw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akn/20260604104939056cx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병선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a8cfb4e88b2d1789c24348b29668ed5aa3efaaa2a86e7b2d816f5f442b919f" dmcf-pid="u2p5gUKpgv"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산 AI반도체의 성과와 성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K-AI 반도체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국회·유관기관, AI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p> </div> <p contents-hash="e32892343d23e0d95e0fcc10d2aad46d719b51a8d922652ebffe276d3d237c5e" dmcf-pid="7VU1au9Uk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국산 AI반도체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해 본격적인 시장 창출 성과가 나타나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국산 AI반도체는 영국, 대만,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3000만달러(약 461억원) 규모 이상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b443f06c10aa80a0f96a1d7371baf58b9c407973b96fec26fbeb92b963b6d9e" dmcf-pid="zfutN72uNl" dmcf-ptype="general">정부는 AI반도체 실증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산 AI반도체 성과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축산 AI 전환(AX) 양계 관리 로봇을 활용한 무인 자율 농장(로봇웨어AI·모빌린트) ▲해양감시 수상드론과 산불 관리 플랫폼(부산정보산업진흥원·퓨리오사AI) ▲폐쇄회로(CC)TV·드론 기반 재난 안전 AI 관제 솔루션(경남테크노파크·모빌린트) 등 정부 지원 사업으로 개발된 기술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주와 공동으로 개발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휠체어 플랫폼과 아랍에미리트 에너지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실시간 수상 오염원 탐지 및 자율 정화 수질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가 실제 수출 계약까지 이뤄졌다.</p> <div contents-hash="32274fecff123a96fd1e11bf79f4ca4238a678371d5c34ba876d50d8e9a1113e" dmcf-pid="q47FjzV7ch"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주요 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으로 성과…"정부가 뒷받침할 것"</strong></strong></strong> <p>주요 기업들도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맥스'(ATOM-Max)를 적용해 SKT 데이터센터 추론 인프라를 구축했다. 해당 인프라를 통해 일평균 5000만콜 규모의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SK텔레콤 측 설명이다.</p> </div> <p contents-hash="19c025155d4ba619f72a0121bd39373deb6ed0821cbc194eed65bb66d0dbb19d" dmcf-pid="BymcqsvmgC"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국내 AI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와 함께 구독형 AI반도체 서비스 'NPUaaS'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에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 기반 서버에 LG AI연구원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AI 추론모델 '엑사원 32B'를 탑재했다. 삼성SDS는 다음달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한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8ce455d28e3d9a07581040cd24c79478134a979792d790c999665b9204c6787" dmcf-pid="bWskBOTsoI" dmcf-ptype="general">민원에 특화된 AI 모델도 개발됐다. 국내 AI 비서(에이전트) 기업 사이오닉AI와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은 민원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공공 민원 분석 솔루션을 공개했다. 하이퍼엑셀의 자체 개발 칩 '버사'(Bertha)를 민원 특화 LLM에 적용한 민원 관리 솔루션 구축에 활용했다. 현대자동차와 국내 AI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는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메타M과 국내 AI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와 저전력 AI 콜센터 상담서비스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9a81473d0b6ac8918ebd2b7486b159de20ff1c667f120204421e7fbd2a45716a" dmcf-pid="KYOEbIyOoO"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산 AI반도체 성능지표 'K-Perf'를 통해 AI반도체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5개 수요 및 공급기관이 참여해 실제 사용 환경 중심의 성능 측정 모델과 조건, 지표 등을 정해서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주요 반도체 기업의 AI반도체에 대해 AI 챗봇 서비스, 문서 검색 서비스, 보고서 생성 서비스, 대용량 문서 분석 서비스 등 유형을 중심으로 K-Perf 성능 지표 시험·검증을 진행했다. 검증 결과, 해당 AI반도체 모두 수요기업들이 요구하는 서비스 별 성능 기준(SLO)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온디바이스형 AI반도체까지 성능 기준을 확대하고 K-Perf의 민간 및 공공분야 확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98cc280b69780c074d2cc4cf209154d071d2cc6e6b9fe6c959b38be833454c1" dmcf-pid="9YutN72uos"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국산 AI반도체는 AI 3대 강국 도약과 독자 AI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본격적인 양산과 상용화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950b91eff0f38c03f3b3726230bfabc22075ef76ac7f0f01153379f63641f3" dmcf-pid="2G7FjzV7am" dmcf-ptype="general">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극해 흐름 바꾸는 건 바람만이 아니었다…극지연, 해류 변동 원인 규명[과학을읽다] 06-04 다음 아크릴, AWS와 협력..."GPU 최적화·의료AX 해외진출 가속"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