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한국선수 최초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여자단식 8강 진출 작성일 06-04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04/0002795424_002_20260604112214098.jpg" alt="" /></span></td></tr><tr><td>이하음. 대한테니스협회 제공</td></tr></table><br><br>이하음(18·오리온)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br><br>세계주니어랭킹 44위 이하음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3회전에서 14위 마리아 마카로바(러시아)를 2-0(6-3, 7-6)으로 물리쳤다. 한국 여자주니어 선수가 프랑스오픈 8강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여자주니어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은 2019년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의 16강이었다. 남녀를 통틀어 한국선수가 메이저대회 주니어 단식 8강에 오른 건 2016년 호주오픈의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이후 10년 만이다. 한국선수의 역대 메이저대회 주니어 단식 최고 성적은 1994년 윔블던 전미라, 1995년 호주오픈 이종민, 2005년 호주오픈 김선용, 2013년 윔블던 정현, 2015년 호주오픈 홍성찬의 준우승이다.<br><br>이하음은 4위 빅토리아 루이자 배로스(브라질)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하음은 “내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음 경기 역시 운영과 전술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이하음은 복식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이하음은 48위 루나 마리아 시넬리(아르헨티나)와 짝을 이뤄 복식 2회전에서 솔 에일린 라라야 구이디(아르헨티나)-소냐 제니코바(독일) 조를 2-0(6-2, 7-6)으로 꺾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가 임원"…뤼튼AX, 기업 AX 자동화 승부수 06-04 다음 '괴물 레슬러' 심건오, 결국 MMA 은퇴…"인생 제2막으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