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차세대 발매 시스템(K-TOS) 오픈 한 달…발매 및 운영 안정성 높였다 작성일 06-0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진흥투표권 차세대 발매 시스템(K-TOS) 오픈 후 약 한 달간 안정적인 운영 흐름 이어가<br>IMDG·서버 다중화 구조 적용 통해 접속 집중 시간대 대응력 강화<br>상품 운영 자동화, 발매 모니터링, 보안 솔루션 확대 등 운영 체계 고도화</strong>[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4월 21일 오픈한 체육진흥투표권 차세대 발매 시스템(K-TOS)이 약 한 달간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br><br>차세대 발매 시스템(K-TOS)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공위탁 전환에 맞춰 발매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발매 안정성 강화 △상품 운영 효율화 △건전화 및 보안 기능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br><br>먼저, 발매 안정성 측면에서는 대규모 접속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처리 구조와 서버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K-TOS에는 대량의 데이터를 메모리에 분산 저장하는 IMDG(In-Memory Data Grid) 기술이 적용됐다. <br><br>이를 통해 경기 마감 직전처럼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주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br><br>여기에 발매 서버 운영 방식도 다중화(Active-Active) 구조로 전환했다. 특정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서버가 즉시 역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낮췄다.<br><br>상품 운영 측면에서는 신규 종목과 게임 유형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TOS는 상품 구조를 라이브러리 형태로 개편해 신규 경기 종목이나 게임 유형을 추가할 때 필요한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기 입력 중심의 운영 방식도 외부 데이터 연계 및 자동 수신 체계로 개선해 경기 정보 반영과 상품 운영의 신속성을 높였다.<br><br>건전화와 보안 기능 역시 이번 개편의 주요 축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전국 6500여 개 판매점 관리 기능과 발매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해 불법적이거나 비정상적인 구매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7개 주요 영역에 총 14개의 최신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개인정보와 구매정보 보호 수준도 높였다.<br><br>향후 고객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차세대 발매 시스템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 개선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해 설계됐다.<br><br>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차세대 발매 시스템은 안정적인 발매 환경을 제공하고,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공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와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4/0006297251_001_20260604113620595.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의 폭탄 발언 "당장 그만두고 싶다"...'테니스 여제' 사발렌카, 프랑스 오픈 8강 탈락, "정신적으로 무너졌어" 06-04 다음 “16세·17세 소녀들의 ‘당돌한’ 반란”… 프로당구 LPBA 뒤흔든 ‘10대 돌풍’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