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NPU 적용 수질정화 로봇, 중동서 러브콜” 작성일 06-0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K-AI 반도체 성장 포럼’<br>채인원 에코피스 대표 성과 공유<br>아톰 맥스 서버 추론 통해 가동<br>기름·녹조 등 알아서 제거하고 회피 주행<br>두바이 에너지 회사와 협력 성과 내기도<br>“중동 산유국들서 기술 보려 국내 찾아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hiPYtW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65866a22b586ca3d0ad4a76f13e356401b4975d47a94674a968724ec86c21" dmcf-pid="yu4ZvRoM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인원 에코피스 대표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seouleconomy/20260604114105305ng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SdzmSr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seouleconomy/20260604114105305ng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인원 에코피스 대표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aa197a89cfb10e104c533a458c8585d5b05cab93119ca6633c306f6a236648" dmcf-pid="W785TegRyW"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수질정화 로봇을 선보여 중동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중동 산유국들에서 저희 기술을 보기 위해서 국내로 찾아올 정도입니다.”</p> <p contents-hash="9f0757e19b89147244dc6ce21a07f6c5a168ee7464efc35447a5d291fa89e518" dmcf-pid="Y6LB3csAhy" dmcf-ptype="general">채인원 에코피스 대표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이 같은 국산 AI 반도체를 적용한 실증 우수 성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be20de983be28ef2c4d8ecbd0cc157e93be5b3e12f872b23652a6a82005f2cd" dmcf-pid="GPob0kOcvT" dmcf-ptype="general">에코피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수자원 관리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친환경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수질정화 로봇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저전력으로 가동돼야 했다. 이를 위해 에코피스는 리벨리온의 저전력 고효율 NPU인 아톰 맥스(ATOM™-Max)를 도입했다. NPU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e10372dd2f626a1272b0c9de05e2d50f6d2b8eed2bf1c24aef3a8467e07354a7" dmcf-pid="HQgKpEIkCv" dmcf-ptype="general">채 대표는 “로봇은 리벨리온의 NPU 서버에서 추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인다”면서 “서버에서 연산된 데이터가 명령으로 전달되면 로봇이 스스로 수상을 돌아다니며 기름, 쓰레기, 녹조 등 다양한 오염원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성능 비전 AI를 통해 장애물을 정확히 인식하고 회피 주행을 수행하는 능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2429cf85d4fb1d92ae1f914ebf7886b00ee3deb1ecc769a68e752c29b74c2f" dmcf-pid="Xxa9UDCEWS" dmcf-ptype="general">에코피스의 해외 진출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실행하는 ‘국산 AI 반도체 해외 실증 사업’을 마중물 삼아 이뤄졌다. 에코피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현지 에너지 회사와 협력해 실시간 수상 오염원 탐지 및 자율 정화 수질 관리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채 대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실증 일정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실증 성과를 눈여겨본 중동의 여러 산유국 관계자들이 에코피스의 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a48406af1938a6e5910aa608cc900c0ad7fc2e3ad1149dea396e50618a425d6" dmcf-pid="ZMN2uwhDll" dmcf-ptype="general">이강용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은 이날 포럼에서 정부의 AI 반도체 지원 방향을 R&D 지원, 사업화 지원, 실증 지원, 자금 지원 등 4가지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부는 설계 소프트웨어와 시제품 제작 등을 전방위로 지원해 기업별 제품화 비용을 평균 12억~16억5000만 원 절감하고 개발 기간을 최대 19개월까지 단축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국산 AI 반도체의 원활한 민간 확산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 도입 상담부터 설계·구성,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 지원 등을 지원하는 K-AI 반도체 기술지원센터를 상반기 내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AI 반도체와 서버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AI 서비스까지 K-AI 풀스택을 시장 실수요와 연계한 실증 지원 등도 착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c7bd8bb86cf2b02983362b793644d4f2a91dc0ee2fcdeced61e5418d2d16ccf" dmcf-pid="5RjV7rlwlh"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산 AI 반도체는 AI 3대 강국(G3) 도약이라는 국정과제 실현과 독자 AI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본격적인 양산과 상용화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든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1eAfzmSryC"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듣는 기기에서 디지털 잇는 포털로”…샥즈가 본 오디오 산업 변곡점 06-04 다음 엔닷라이트, 대만 멧에이아이와 산업용 디지털트윈 협력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