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우버컵 영웅" 극찬에도 0-2 완패…태국 초추웡에 2주 연속 무너졌다→인도네시아 오픈 16강서 탈락 작성일 06-04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628_001_202606041151095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세계 17위)이 같은 상대에 2주 연속 패하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br><br>김가은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대회 사흘 째 여자단식 16강에서 태국의 강자 포른파위 초추웡(세계 8위)을 만나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0-2(13-21 9-21)로 완패했다.<br><br>김가은은 지난 주 열린 싱가포르 오픈(슈퍼750)에서도 초추웡을 1회전에서 만나 0-2로 패하고 탈락했다. 2주 연속 태국 선수의 벽을 넘지 못하며 인도네시아 오픈을 아쉽게 마치게 됐다.<br><br>이날 BWF 국제신호 영어중계 케스터는 김가은을 가리켜 '우버컵 영웅'이라고 칭했다. 김가은이 지난달 초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여자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2단식에서 중국의 간판 스타 천위페이(세계 4위)를 2-0으로 완파하고 한국의 기적 같은 우승 이끈 것을 떠올렸다.<br><br>하지만 막상 실전에선 천위페이보다 세계랭킹이 낮은 초추웡에 힘을 쓰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628_002_20260604115109630.jpg" alt="" /></span><br><br>두 게임 모두 초반 대량 실점이 문제였다. 1게임에서 1-5로 끌려간 김가은은 이후 5-5 동점을 만들었으나 상대가 다시 9점을 뽑는 동안 한 점에 그치면서 7-15까지 밀렸다. 결국 13-21로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은 경기력이 더 나빴다. 초반 0-5로 크게 뒤진 김가은은 이후에도 초추웡과의 수싸움에서 뒤졌다. 결국 10점도 뽑지 못하고 완패했다.<br><br>한국은 세계 1위 안세영,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심유진(세계 26위)도 여자단식 16강에 올라 8강 티켓에 도전한다.<br><br>사진=연합뉴스 / 세계배드민턴연맹 관련자료 이전 삼성, TV 글로벌 시장 21년 연속 1위 보인다..점유율 31.3% 06-04 다음 스포츠 분야서 일하고 싶다면…체육공단, 찾아가는 일자리 센터 개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