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조롱! "나라도 떠났을 것" 이혼남 아픈 상처에 소금을…'UFC 타이틀전' 앞둔 게이치, 토푸리아 향해 도발 '최고조' 작성일 06-04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27_001_20260604124016053.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와 전처 조지나 우스카테기 바델. 이들은 2024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약 1년 만이던 지난해 8월 파경을 맞이했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27_002_20260604124016101.pn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 그는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 꺾고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나라도 그를 떠났을 것이다." 저스틴 게이치가 '이혼남' 일리아 토푸리아를 향해 조롱의 수위를 높였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3일(이하 한국시간) "게이치와 토푸리아 사이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게이치와 토푸리아는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정식 타이틀을 놓고 운명의 일전을 치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27_003_20260604124016151.png" alt="" /></span></div><br><br>현재 게이치는 기세가 바짝 오른 상태다. 그는 지난 1월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br><br>반면, 토푸리아는 지난해 6월 찰스 올리베이라전 이후 오랫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의 자신감과 도발 본능만큼은 여전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꺾었던 과거 상대들의 사진 옆에 게이치의 사진을 나란히 걸어두고, 마치 조의를 표하듯 흰 장미를 헌화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이에 게이치는 코웃음을 쳤다. 그는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 녀석의 모든 행동은 그저 기믹(콘셉트)일 뿐"이라고 깎아내렸다. 이어 "스스로를 왕이라 부르고 신이라고 생각하는 참 짜증 나는 꼬맹이 자식이다. 그와 한 방에 30분 동안 같이 있으면서 자기 자랑이나 듣고 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27_004_20260604124016197.png" alt="" /></span></div><br><br>나아가 게이치는 토푸리아의 이혼 사실을 거론하며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 말은 확실히 할 수 있다. 나라도 그를 떠났을 것"이라며 "내 말은 그게 전부다. 나라면 그를 떠났다. 그의 헛소리를 참아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토푸리아는 지난해 10월 조지나 우스카테기 바델과 파경을 맞이했다. 당시 그는 가정폭력 논란까지 불거지며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법정 공방을 치르느라 한동안 옥타곤을 비워야 했지만, 불행 중 다행히 최근 재판에서 승소 판결을 받으며 복귀가 가능해진 상태였다.<br><br>게이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토푸리아 언행을 지적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나도 한때는 어리고 멍청했다. 지금까지는 그런 거만한 방식이 그에게 잘 통했고, 그 스스로도 자신의 말을 진짜로 믿기에 사람들도 속아 넘어갔다. 참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핌블렛 때도 비슷했다. 그는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자신이 다른 누구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그런 식으로 삶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br><br>사진=UFC,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배경훈 부총리 "독자 AI 완성 위한 핵심 기반 마련"…'K-AI 반도체' 확산 주력 06-04 다음 답답했던 홍명보호, 100위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 1-0 승리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