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안세영 10연승!…'인도 슈퍼스타' 신두에 10전 전승 절망 안겼다→인도네시아 오픈 16강 2-0 완파 작성일 06-0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656_001_2026060413041326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인 인도의 슈퍼스타 푸살라 신두를 누르고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대회 사흘 째 여자단식 16강에서 신두를 4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신두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br><br>신두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인도 배드민턴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신두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오랜 기간 세계 정상급 여자단식 선수로 명성을 쌓았다.<br><br>올해 31살이 된 신두는 부상 등으로 지난 수년 간 고전했으나 올해 들어 컨디션이 다시 살아나 세계 10위까지 순위를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656_002_20260604130413327.jpg" alt="" /></span><br><br>하지만 안세영 앞에서는 꼼짝 못하며 상대 전적 10연패를 찍고 말았다.<br><br>안세영은 이날 1게임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막판 승부사 기질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16-16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고 22분 만에 21-17로 웃었다.<br><br>2게임은 더욱 압도적이었다. 11-3으로 앞선 상황에서 인터벌(휴식)을 맞은 안세영은 신두의 마지막 공세에 17-12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더 이상의 빈 틈을 내주지 않았다. 승리한 안세영은 오른손을 불끈 쥐면서 환호했다.<br><br>안세영은 19살이던 지난 2021년 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을 결승에서 누르고 생애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2년 8강, 2023년 4강에 그쳤으나 2024년 결승에 올라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에 패했고 지난해엔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누르며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656_003_20260604130413370.jpg" alt="" /></span><br><br>올해 생애 처음으로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아울러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제패인 백투백 우승도 노린다.<br><br>안세영은 올해 여자단식에서 국제대회 총 4차례 우승을 기록 중이다.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 등 1월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왕즈이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으나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왕즈이에 설욕전을 펼치고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선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결승에서 따돌리고 트로피를 챙겼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세계 8위인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으로 결정됐다. 초추웡은 16강에서 한국의 김가은(세계 17위)을 2-0으로 눌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656_004_2026060413041342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인범이 형한테 프리킥 제가 차겠다고 했어요" 엘살바도르 평가전 승리 후 결승골 이동경 인터뷰 풀영상 06-04 다음 임실군청 추가은, 뮌헨 국제사격연맹 월드컵 '동메달' 획득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