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선수 최초' 이하음, 프랑스 오픈 주니어 단식 8강 쾌거 작성일 06-0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4/0004154310_001_20260604134220584.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주니어 여자 단식 8강에 오른 이하음. 대한테니스협회 </em></span><br>테니스 기대주 이하음(18·오리온테니스단)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프랑스 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br><br>이하음은 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주니어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 마카로바(러시아)를 눌렀다. 주니어 여자 단식 랭킹 44위 이하음이 14위 마카로바를 세트 스코어 2-0(6-3 7-6<10-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br><br>이전까지 이 대회 주니어 여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는 16강이었다. 이하음은 2019년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을 넘어 최고 성적을 냈다.<br><br>남녀부 통틀어 메이저 대회 주니어 단식 8강은 10년 만이다. 2016년 호주 오픈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이후 이하음이 명맥을 이었다.<br><br>한국 선수의 역대 메이저 대회 주니어 단식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다. 1994년 윔블던 전미라, 1995년 호주 오픈 이종민, 2005년 호주 오픈 김선용, 2013년 윔블던 정현, 2015년 호주 오픈 홍성찬 등이다.<br><br>이하음은 상위 랭커들을 잇따라 꺾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는 4위 빅토리아 루이자 배로스(브라질)와 격돌한다.<br><br>16강전 뒤 이하음은 "상대의 배경이나 랭킹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내가 해야 할 플레이와 전술에 집중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경기 역시 운영과 전술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이하음은 지난 3월 국제테니스연맹(ITF) W15 호주 대회에서 생애 첫 성인 국제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ITF W35 창원 대회에서는 국가대표 백다연(NH농협은행)에 우승컵을 내주고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프랑스 오픈에서 이하음은 복식에서도 8강에 올랐다. 루나 마리아 시넬리(48위·아르헨티나)와 짝을 이룬 이하음은 복식 2회전에서 솔 에일린 라라야 구이디(아르헨티나)-소냐 제니코바(독일)를 2-0(6-2 7-6<7-2>)으로 눌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개최 06-04 다음 네이버, '네이버 메이트' 출범…우수 창작자에 연 200억 푼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