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면 답변 뚝딱"…韓 상륙 메타 ‘AI 글래스’ 써보니 작성일 06-0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레이밴·오클리 2종 출시…눈앞 사물 인식하고 패션도 추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UEVCWIaj"> <p contents-hash="50bb1b542935c04ceb57989534b84829ca20449158abe29bf8c5016a92f73958" dmcf-pid="b6zr8SHlo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모두를 위한 개인화된 슈퍼인텔리전스 인공지능(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는 AI를 사용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최적화된 방식이 안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fa70a5511ea6ad0e7deac667898481a7d77cbabcc1a10b4ca99d7fedc3a201d" dmcf-pid="KPqm6vXSaa" dmcf-ptype="general">4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사무실에서 지난달 말 한국에 출시된 ‘레이밴 메타 2세대’와 ‘오클리 메타’를 두고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이같이 표현했다. 자사가 추구하는 AI 비전을 가장 잘 활용도 높게 구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안경으로 소개하고, 한국에서 선보이는 것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4bdbbdb853287fa156f6499bad48bc109c079e57fab049d938d12893acfd3" dmcf-pid="9QBsPTZv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사무실에서 김진아 대표가 새롭게 출시된 AI 글래스와 메타의 AI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6035kksf.jpg" data-org-width="640" dmcf-mid="Vl6ZjUKp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6035kk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사무실에서 김진아 대표가 새롭게 출시된 AI 글래스와 메타의 AI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c9ad1067e448ecee491dbbf2d4f28982f3b10ed81fbec4c080fd21f042cd4c" dmcf-pid="2xbOQy5TAo" dmcf-ptype="general"><span>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와 메타가 협업해 출시된 레이벤 메타 2세대는 일상과 패션에, 오클리 메타는 스포츠와 생활에 특화됐다. 기자는 한국에 출시된 AI 글래스 라인업을 식단, 패션, 전시, 여행 등 네 가지 상황에서 시연해봤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c7b0cc95777128be4cf15e34fa352ff0b692e863a4f3a2365521d3ea63e6a" dmcf-pid="VMKIxW1y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클리 메타 AI 글래스와 레이밴. (사진=메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7267bxvj.jpg" data-org-width="638" dmcf-mid="fyKTi5UZ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7267bx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클리 메타 AI 글래스와 레이밴. (사진=메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aca5a39ad0a44adbb7ca10aff425470bb5146b9cc275a9bebac7bf31ab5b5b" dmcf-pid="fR9CMYtWAn" dmcf-ptype="general"><span>첫 번째로는 앞에 놓인 참외의 혈당(GI) 지수와 식탁에 놓인 아침식사의 총 칼로리를 묻는 상황이 주어졌다.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를 착용하면 ‘띠링’하는 소리가 울렸고, “하이 메타”라고 말을 걸면 알림음과 함께 현재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b3831778a85dddc2f27e48c0bd227a7d715c9523cdb43710098bfb57e2daf" dmcf-pid="4e2hRGFY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 레이밴 AI 글래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8492icwm.jpg" data-org-width="638" dmcf-mid="4QOfWRoM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8492ic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 레이밴 AI 글래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06588023a439fb0cc3ffb9f2b27126295b9469fa89758c06900691d9df6697" dmcf-pid="8dVleH3GjJ" dmcf-ptype="general"><span>이후 참외를 보며 “이 참외의 GI는 얼마야?”라고 묻자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한 뒤 오픈 이어 스피커를 통해 “지금 보고 있는 과일은 참외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혈당 지수 구간별 수치와 함께 “참외는 혈당 지수가 중간이니 적당히 먹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건넸다.</span></p> <p contents-hash="360bcbb836f369a35b0a1b15beb39c6b68a0f221e643f29560b3c530e068c181" dmcf-pid="6JfSdX0Hjd" dmcf-ptype="general">아침식사를 보고는 크로와상, 계란, 우유 등 각각의 칼로리를 계산해주고, “(앞에 놓인 식사는) 대략 430~650kcal”라고 응답했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매번 같은 응답이 나오지는 않았고, 일부 이용자에게는 550kcal라고 대답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23b88ea248e742684eb85dc1ff04028f09e8345e1a3252c8be9cc98413d52" dmcf-pid="Pi4vJZpX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가 AI 글래스를 착용하고 참외의 GI 지수를 묻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9751iyxa.jpg" data-org-width="640" dmcf-mid="8Pvx5Lcn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09751iy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가 AI 글래스를 착용하고 참외의 GI 지수를 묻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c601bbc3f9a4da44d78a69e917e002fa229ddc1f68daa2dd9ea3f65b4a905f" dmcf-pid="Qn8Ti5UZgR" dmcf-ptype="general"><span>옷을 고르는 상황에서는 3K 울트라 HD 사진을 촬영하며 실제로 입고 있는 옷과 들고 있는 검은색 백팩과 흰색 크로와상 모양 가방 중에 보다 잘 어울리는 가방을 추천해줬다. 그 다음 입고 있는 옷의 디자인과 색상을 차례로 분석하며 고민한 가방 외에도 흰색 에코백이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줬다.</span></p> <p contents-hash="15bff4ecc8be5009365b5d2c581bc3e67add2aa4516db91b7692b498169eeaef" dmcf-pid="xL6yn1u5kM" dmcf-ptype="general">다만, 옷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신발의 색상을 흰색이 아닌 검은색이라고 말하는 잘못된 대답을 내놨다. 시정을 요구하자 곧바로 잘못 확인했다는 점과 함께 흰색 신발로 답변을 수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888e0767a4410dbbf88cf454f0c80751cd33b4945801dfc719f862b6fafad" dmcf-pid="yNMHa0B3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자가 메타 AI 글래스에 입고 있는 옷에 어울리는 가방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11020skml.jpg" data-org-width="640" dmcf-mid="6jWeFaDg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11020sk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자가 메타 AI 글래스에 입고 있는 옷에 어울리는 가방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5b0d1f058ce3a6450127ffd6022d4a64e9f712a64dfb673d2a9e7380f1b9fa" dmcf-pid="WjRXNpb0kQ" dmcf-ptype="general"><span>전시에서는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이름을 제시하고 작가가 ‘고흐’라는 점과 이 그림을 그린 시점, 특징, 소장된 전시관 등을 알려줬다. 앞에 놓인 '천개의 파랑'이라는 책을 보고는 천선란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과 수상했던 상, 줄거리를 읊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span></p> <p contents-hash="4ccfe65741712c6af4237036aad97b65c1b88a87486544a6abfc01959d02a1fe" dmcf-pid="YAeZjUKpAP" dmcf-ptype="general">여행 상황에서는 에펠탑을 인식하고, 만든 시기와 제조기업 등을 알려줬다. 프랑스어로 쓰인 표지판을 번역해달라고 요청하자 “환영한다. 영업 중”이라는 답변과 이를 영어로 표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acdd741532879047231ec3040b2b93b91662c6c6385aa46cb14a6c2450d18" dmcf-pid="Gcd5Au9U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강남구 메타사무실에서 AI 글래스를 이용해 여행 상황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12280nune.jpg" data-org-width="639" dmcf-mid="PT2hRGFY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35312280nu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강남구 메타사무실에서 AI 글래스를 이용해 여행 상황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095e323bf979d23c37aaf3a6e701a55ff8fa7b593beda0cafd2c917923eeda" dmcf-pid="HkJ1c72uc8" dmcf-ptype="general"><span>두 안경 모두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오클리 메타 뱅가드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 레이밴 메타는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안경 옆면을 두드리면 음악 재생도 가능했다.</span></p> <p contents-hash="c5f3939ba8781100e1214f68785e51b71433f3bfd2916aa393175f52f2214094" dmcf-pid="XEitkzV7A4"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는 메타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번역 기능 베타 버전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외국인이 바로 앞에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자 2초 정도 뒤 연결된 스마트폰 화면에 그 사람의 말과 한글 번역이 표시됐고, 한글로 답하자 영어로 된 응답이 곧바로 번역돼 나왔다.</p> <p contents-hash="939bbbb3d5eabc176628f69be9d8f5de473c71e17e77462bee164dab0bc27654" dmcf-pid="ZDnFEqfzof" dmcf-ptype="general">해당 제품의 가격은 각각 69만원부터다. 레이밴 메타는 국내 백화점, 면세점 및 안경원에서, 오클리 메타는 국내 백화점, 면세점, 안경원 및 오클리 파트너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feec51025cd8a1bba2cce2234cdff82ac66542570dbedc653fe3791d2f2b7f7" dmcf-pid="5wL3DB4qAV"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미 관세 부담 덜었지만…철강 관세는 '고공 행진' 06-04 다음 [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개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