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승 도전' 안세영, 44분 만에 승리…인니 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6-0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신두 2-0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4/0008985657_001_2026060414011490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서 44분 만에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2-0(21-17 21-15)으로 제압했다.<br><br>전날 32강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2-0(21-18 21-6)으로 눌렀던 안세영은 16강도 가뿐하게 통과, 정상까지 세 관문만 남겨뒀다.<br><br>안세영은 이날 1게임에서 신두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br><br>14-15로 끌려가던 그는 내리 두 점을 따며 전세를 뒤집었으나 곧바로 16-16 동점을 허용했다.<br><br>그래도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연속 3점을 획득, 흐름을 가져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2게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서 어지럼증 증세를 이겨내고 시즌 4승을 따냈던 안세영은 곧바로 인도네시아오픈에 출전, 시즌 5승이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김가은(15위·삼성생명)을 2-0(21-13 21-9)으로 잡고 8강에 진출한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과 4강행을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06-04 다음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 성료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