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사람 손길 담긴 콘텐츠' 필요해"…네이버, 창작자에 200억 쏜다 작성일 06-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4일 시작<br>AI 브리핑 인용 창작자에 최대 월 1000만원 지원<br>좋은 콘텐츠 확보가 AI 검색 경쟁력…구글·오픈AI도 콘텐츠 확보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Bmc72u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f053f21bcd2a6dde13d14f029ee099ab5f1e74be5803ab3f06e65f04bfaf4" dmcf-pid="V7bskzV7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네이버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40503703jgyr.jpg" data-org-width="720" dmcf-mid="KXntGdae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40503703jg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네이버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afb2795c66277a37ae1020e467bf541ad0abce61642555931db2e136a42d00" dmcf-pid="fzKOEqfzt7"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검색에 인용된 창작자에게 연간 200억원 규모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블로그·카페·지식iN 등 자체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생태계를 AI 검색 경쟁력 핵심 자산으로 보고 창작자 보상 체계를 도입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9504bddd4f72077cf5ddab5de8f0585bc1058aa60315969765794c4a73e89fa" dmcf-pid="4q9IDB4q5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1ca692c24d98f7b0ff45a53eff6f1609f2b177e41ce7d3253bb0ac67524a4f" dmcf-pid="8B2Cwb8BZU"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네이버 UGC 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창작자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a0d2ccad082a04f669d6cc34218548cfd31f58311a9dc3b516678d6096b8e29b" dmcf-pid="6bVhrK6bXp" dmcf-ptype="general">여행, 라이프, 테크 등 상위 10개 부문과 건강, 육아, 영화, 자동차 등 하위 25개 주제에서 AI 검색 결과 요약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를 공개한다. 네이버는 이날 오후 네이버 메이트 공식 페이지에 각 주제의 첫 선정자들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c77923167374397f347a51dd5cf17e719ee951256952fc2b6a4327d9dce06258" dmcf-pid="PKflm9PKX0" dmcf-ptype="general">네이버 메이트가 된 창작자에게는 프로필과 콘텐츠에 공식 앰블럼이 적용된다. 이용자들이 통합검색, AI 브리핑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네이버 메이트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7f3304c1b31c913d55e69282d972435500077f3ba0ec50bedadc57cde351c070" dmcf-pid="Q94Ss2Q9Y3"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창작자들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활동 지원금을 준다.</p> <p contents-hash="6a573b29907f6aff54e5f0e55c70e6542d93ff4df0c9cc8b00f1c6e22cd60e0a" dmcf-pid="x28vOVx2YF" dmcf-ptype="general">대상자에게는 기본 활동비로 월 30만원이 제공된다. 상위 10개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게는 월 300만원, 각 분야 최상위 창작자에게는 월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된다.</p> <p contents-hash="c75e4563b936f04165befb11ddce12730579903f07d249e4d16e384cee0a1c62" dmcf-pid="yOlP2IyOt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올해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을 베타로 운영하며 창작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숏폼 서비스 '클립'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4d65902c4a501670c7f96c8658fddce7ec4257bc3922bfcd2798c0d06eb83e" dmcf-pid="WMJ5WRoM11"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을 본격화한 배경에는 AI 검색 경쟁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는 판단 때문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a7ada03a7afc0947fa8e49654ef9c147317b8b06d386e38ae074d702ccfab" dmcf-pid="YRi1YegR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네이버 AI 브리핑. 2026.02.20.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40503877fbxn.jpg" data-org-width="720" dmcf-mid="9NHixW1y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40503877fb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네이버 AI 브리핑. 2026.02.20.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8a051f406d4c511f8d15ebceac18df3dfe92c031c8ecddd99fbf6139a0fc69" dmcf-pid="GentGdae5Z" dmcf-ptype="general"><br> 생성형 AI 초기 경쟁은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에 집중됐다. 하지만 주요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좁혀지면서 최신성, 신뢰성, 실제 경험이 담긴 데이터와 콘텐츠를 누가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bf249a0448611c53338c528d7afa2db2bc6f5d8c3afa0baaaad62efc3c5a3f" dmcf-pid="HdLFHJNdYX"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AI 기업과 플랫폼 간 콘텐츠 확보 경쟁은 본격화하고 있다. 구글은 2024년 커뮤니티 플랫폼 '레딧' 콘텐츠를 AI 모델 학습 등에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연간 약 6000만 달러(약 910억원)다. 오픈AI도 레딧과 파트너십을 맺고 레딧 콘텐츠를 챗GPT 등에 반영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e87a9b34238cd20dc8625cbbbbbbbeecac7a5407fd2009d45782cd0efd4a351" dmcf-pid="XJo3XijJZH" dmcf-ptype="general">'네이버 메이트'는 이러한 데이터 확보 경쟁의 국내판 대응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이 레딧 같은 외부 커뮤니티 데이터 확보에 나섰다면 네이버는 25년간 쌓아온 블로그·카페·지식iN 등 자체 UGC 생태계에 보상 구조를 붙여 데이터 공급망을 강화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c869186412d3a018400f5feb41b5993156dcc7fdbccc088804294716780c6b0" dmcf-pid="Zig0ZnAiYG" dmcf-ptype="general">창작자 입장에서도 '주제별 전문 창작자'로서 자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향후 이웃 맺기, 유료 구독, 카페 가입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dd5fd5920ec24e00e4e02aa2c0fb527d962a49d026d85b73617fcbd1e429107" dmcf-pid="5nap5LcnXY" dmcf-ptype="general">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격려하며 사람의 경험과 맥락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는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abea91bd00f516da4cd28658f3c09f622e89cf82e962ab1f5905a87375ff85" dmcf-pid="1LNU1okL1W" dmcf-ptype="general">이어 "이 흐름이 다시 창작자의 영향력과 수익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방향을 본격 모색하며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전체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985973b2e6feb2f4537876a9918c26962f204f44b071ea36295be093612e53" dmcf-pid="tojutgEoty"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리빅스, 온디바이스 AI로 산불 탐지·안전 관제 플랫폼 구현 06-04 다음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