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8강행…시즌 5승 도전 작성일 06-04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10위 신두 2-0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4/NISI20260531_0021303482_web_20260601074645_20260604144421225.jpg" alt="" /><em class="img_desc">[싱가포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고 우승한 후 포효하고 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2-1(21-11 17-21 21-19)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올해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6.06.01.</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손쉽게 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안세영은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인도·세계랭킹 10위)를 2-0(21-17 21-15)으로 제압했다.<br><br>그는 1게임 16-16에서 연속 3점을 획득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후 19-17에서 2연속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이어진 2게임에서 15-6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가뿐히 승리를 챙겼다.<br><br>44분 만에 신두를 완파한 안세영은 5일 열리는 8강전에서 폰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8위)과 맞붙는다. 이날 폰파위는 김가은(삼성생명·세계랭킹 15위)을 2-0(21-13 2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br><br>지난달 31일 싱가포르오픈을 제패한 안세영은 올해 개인전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5승이자 2주 연속 정상을 노린다.<br><br>안세영은 대회 2연패에도 도전한다.<br><br>그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오픈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누르고 4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30일까지 참가 접수 06-04 다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7일 잠실구장 두산 홈경기 시구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