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인니 오픈 8강행…2주 연속 우승 보인다 작성일 06-0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10위 푸살라 신두에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04/0003097794_001_2026060414511439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Xinhua=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 진출하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경기 시작 44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br><br>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를 딛고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노린다.<br><br>안세영은 1게임서 한 때 14-15로 끌려가며 고전하는 듯 했지만 곧바로 2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16-16 동점에서 3점을 내리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이어진 2게임에서는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11-3까지 앞서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결국 여유 있게 승부를 매조지었다.<br><br>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로, 1년에 단 4차례만 열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br><br>2021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李의 'AI 고속도로'...서해안 벨트 급부상 06-04 다음 시즌 5승 도전 안세영, 인도네시아 오픈 8강행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