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슨 토르' LG 이어 두산이 달까?···젠슨 황 감독의 韓 피지컬 GPU 전략 작성일 06-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GENT = LLM + HARNESS 개념 확산 <br>딸·서울대·두산 잇는 젠슨의 ‘로봇 외교’ <br>재계 안팎에선 두산베어스 시구설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E9Au9U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6b1982540beec0530bec1a5ac27cf2929e694f53aedb4b67faf3102f14c09" data-idxno="459203" data-type="photo" dmcf-pid="thD2c72u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컴퓨텍스 2026 키노트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 슬라이드를 재구성한 이미지.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의 이름을 딴 아이작이 로봇의 지능 체계를 상징한다면, 가슴부에 탑재된 젯슨 토르(Jetson Thor) GPU는 연산과 추론을 담당하는 '심장(HEART)' 역할을 맡는다.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의 외형보다 GPU 기반 두뇌 플랫폼을 강조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이 로봇 몸체가 아닌 연산 능력에 있음을 보여준다. / GPT-5.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814-8XPEppr/20260604150153008diet.jpg" data-org-width="1280" dmcf-mid="XNQH8SHl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814-8XPEppr/20260604150153008di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컴퓨텍스 2026 키노트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 슬라이드를 재구성한 이미지.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의 이름을 딴 아이작이 로봇의 지능 체계를 상징한다면, 가슴부에 탑재된 젯슨 토르(Jetson Thor) GPU는 연산과 추론을 담당하는 '심장(HEART)' 역할을 맡는다.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의 외형보다 GPU 기반 두뇌 플랫폼을 강조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이 로봇 몸체가 아닌 연산 능력에 있음을 보여준다. / GPT-5.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e044b600d81f93a656f1ac155135c8bb688cf6005676b492dfa04fa30b43cb" dmcf-pid="FlwVkzV7X8"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한이 임박한 가운데, 황(黃) 가문의 움직임이 재계의 관심을 모은다. 이미 로봇 동맹인 LG전자에 이어 서울대학교 강연 및 두산베어스 시구설까지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fd4c437b00689546c9f50f94d2663438503b5725edf6840c5e3d482980c7568" dmcf-pid="3SrfEqfzY4" dmcf-ptype="general">4일 재계와 학계에 따르면 젠슨 황의 큰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상무가 지난 4월 두산로보틱스와 서울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한 정황이 확인됐다. LG전자에 이어 두산로보틱스가 젯슨 토르(Jetson Thor) 기반 휴머노이드 도입의 다음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6de9b50471d16e4066a117a722dc0bf6594da08329c03dcf043e737b0fe72f6" dmcf-pid="0vm4DB4q1f" dmcf-ptype="general">앞서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에서 제시한 "AGENT = LLM + HARNESS" 공식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전략을 넘어 로봇 산업 전반을 겨냥한 청사진으로 해석된다. 하네스(Harness)는 컨텍스트와 메모리, 도구 호출, 관찰, 행동, 체크포인트를 통합하는 운영 계층이다.</p> <p contents-hash="ccb86d47865bb736865d5e61ede9a5e9c3a87498c0abe186015bcb31070cd17a" dmcf-pid="pTs8wb8BZV" dmcf-ptype="general">확률적으로 토큰을 생성하던 인공지능(AI)을 실제 환경에서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전환하는 핵심 연결고리란 얘기다. 매디슨 황 상무의 4월 행보와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을 하나의 연속된 전략으로 봐야 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1726a4152b5a5030ee8de29b071be68b4d0b9ce4f11c4187fb73c15eedf7cfa8" dmcf-pid="UyO6rK6bX2" dmcf-ptype="general">매디슨 황 상무는 지난 4월 분당 두산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에이전트 운영체제(OS) 관련 기술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연구 현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젠슨 황 CEO 방한 일정에도 서울대 강연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51ba3c07348459ff44146a02211684fc05b04999b819efa3df30874e2b1e1c03" dmcf-pid="uWIPm9PKG9" dmcf-ptype="general">테크업계는 이를 세 단계 전략으로 해석한다. 첫 단계는 매디슨 황 상무의 두산·서울대 방문을 통한 사전 기술 검토다. 두 번째 단계는 젠슨 황 CEO의 서울대 강연을 통해 하네스와 피지컬 AI 개념을 국내 공학계에 확산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LG전자·두산로보틱스·삼성전자·현대차·SK그룹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과의 회동을 통해 젯슨 토르 도입 논의를 확대하는 과정이다.</p> <p contents-hash="1d462ab6177e25129bc7dc13df91866baaa973e48cbdef48b22346fec3e3a2a2" dmcf-pid="7YCQs2Q9XK" dmcf-ptype="general">오는 서울대 강연에서는 젠슨 황 CEO가 "AI는 더 이상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운영체제(OS)가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강연 주제가 'Agentic AI Era: From LLM to Harness' 형태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609a9f6f7a13a93d0bdf5e5eec5eb940d9a03daffaf157ab43829c8272c4fe3" dmcf-pid="zJ6YfhYCHb"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미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전략에 합류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LG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CLOi)에 젯슨 토르를 탑재했다. 클로이드는 젯슨 토르 기반 연산 플랫폼과 엔비디아 아이작(Isaac) 시뮬레이션 환경,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반 대화 기능이 결합된 구조다.</p> <p contents-hash="717da0e59f432ea2ec8f8aa79d9b98a4bfbeeb894a918e3242e5be2483c3bc82" dmcf-pid="qiPG4lGhHB" dmcf-ptype="general">LG전자는 단순 고객사를 넘어 액추에이터와 센서, 배터리, 디스플레이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 체계를 갖추고 있다. LG이노텍의 비전 센싱 기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 등이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div contents-hash="99e595f5820f4ffc92ed136bd415056b63457a0ac916d8d04834e988195efa93" dmcf-pid="BnQH8SHltq" dmcf-ptype="general"> 국내에서 다음 후보로 주목받는 곳은 두산로보틱스다. 협동로봇 분야 글로벌 강자로 평가받는 두산로보틱스는 자체 에이전트 OS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두산의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와 자사의 하네스 구조를 결합할 경우 장기 기억과 작업 조율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7b9a24fc8d4acfa3a8a23510a4483de3df1d710c111c23c1507d7592ea17f" data-idxno="459204" data-type="photo" dmcf-pid="bLxX6vXS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왼쪽)가 4월 29일 경기 성남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해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오른쪽)와 만났다. / 두산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814-8XPEppr/20260604150154274hoob.jpg" data-org-width="681" dmcf-mid="5EoUi5UZ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814-8XPEppr/20260604150154274ho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왼쪽)가 4월 29일 경기 성남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해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오른쪽)와 만났다. / 두산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d01a0dbd79ee67ccce6ac3098586b7c71f83b0434c42ab6a9e2c71d5dc6e01" dmcf-pid="KoMZPTZvt7" dmcf-ptype="general"><strong>젠슨 즉흥적 동선 하나도 없어</strong><br><strong>딸 사전 답사도 피지컬 AI 타깃</strong><br><strong>과기부 K-엔비디아 포럼과 대비</strong></p> <p contents-hash="2290a4a133fe17b69ec925aae58314c9aab5903ddbd4207a2019a80ad7d8c1fd" dmcf-pid="9gR5Qy5T1u" dmcf-ptype="general">두산로보틱스는 아직 젯슨 토르 도입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매디슨 황 상무의 방문 자체가 단순 의전 차원이 아닌 기술 협력 검토 성격이 강했다는 해석이 힘을 받는다.</p> <p contents-hash="75b25753077dfb737d703d54e7436b19ecfe67ca7e1f18e0d2fa1ef6ce735bcb" dmcf-pid="2ae1xW1yGU"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이번 컴퓨텍스 행사에서 SK하이닉스 부스에 전시된 HBM4 모형의 'xPU' 표기 위에 직접 취소선을 긋고 "GPU!"라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CPU·GPU·NPU·DPU를 포괄하는 중립적 개념보다 GPU 중심 생태계를 강조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됐다.</p> <p contents-hash="09cce0fce9a3ccb100c1815e808302abd9beb003578844b8436c8f92ca2b41dc" dmcf-pid="VNdtMYtWGp"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연산 장치로 GPU를 내세우고 있다. 학습과 추론, 시뮬레이션, 로봇 제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중심축이 GPU라는 것이다. 젠슨 황 CEO 역시 "로봇에 데이터센터급 연산 능력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e58851298acad24c18ea4f5d39271ed6a1c71e27d874dfd0c34151023531e98" dmcf-pid="fjJFRGFY10" dmcf-ptype="general">반면 K-엔비디아 프로젝트로 포장되는 이재명 정부의 피지컬 AI 전략은 흔들리고 있다. 엔비디아가 GPU를 앞세워 로봇의 두뇌와 운영체제, 시뮬레이션 환경, 장기 기억 구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동안 국내 정책 논의는 여전히 성능 지표와 실증 사업, NPU 기반 AI 인프라 확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c3cbbcdf6df45d0a6ea4445dfa9dccf5d81aa1b17028d8a604b815dc9044c88" dmcf-pid="4Ai3eH3GH3"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날 주재한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는 리벨리온·퓨리오사AI·하이퍼엑셀·딥엑스·모빌린트 등이 참여해 통화요약과 공공민원 분석, 로보틱스 플랫폼, AI 콜센터 등 상용화 사례를 소개했다. 다만 이번 포럼 역시 논의의 상당 부분이 개별 서비스 적용과 성능 검증, 실증 사업에 집중되면서 차세대 피지컬 AI 구조와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5e18cdd8a3e15828ce07f8e338c60f86149ad06191f844809f47b1221d68721" dmcf-pid="8cn0dX0HHF" dmcf-ptype="general"><strong>☞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Cobot) </strong>=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도록 설계된 산업용 로봇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 안전 펜스 안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었다면, 협동로봇은 힘 제어와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작업자와 직접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립·용접·검사·물류 이송 등 다양한 공정에 활용되며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394c5adf86e5b10b7265e565a2441a33ba562b69127c4dcae551071140a7c0e" dmcf-pid="6Dgun1u55t" dmcf-ptype="general">여성경제신문 이상헌 기자<br>liberty@seoulmedia.co.kr</p> <p contents-hash="aa0e86afd3ef4f1e5ddfbf3ef572fc226fed5cacbb33fa19d137278107094748" dmcf-pid="Pwa7Lt71H1" dmcf-ptype="general">*여성경제신문 기사는 기자 혹은 외부 필자가 작성 후 AI를 이용해 교정교열하고 문장을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기사에 포함된 이미지 중 AI로 생성한 이미지는 사진 캡션에 밝혀두었습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2026 KIST 영 펠로우'에 성혜정·임향택·허성훈…3년간 4.5억 지원 06-04 다음 ‘아르키메데스 스크류’ 닮은 나노선, 전자를 나르는 ‘양자 펌프’ 된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