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꺼낼 필요 없이 안경에 “헤이 메타”…사진·음악·길찾기·통역 척척 작성일 06-0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 AI 글래스 써보니<br>“헤이 메타” 명령과 함께 열리는 AI의 세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rijUKp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016075176a9400078ee9e75d0a6bf66a244ade514f541924feabd1d4f15a9" dmcf-pid="1zmnAu9U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가 4일 서울 역삼동 메타코리아에서 열린 메타 AI 글래스 체험행사에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메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t/20260604151453379oxhi.jpg" data-org-width="640" dmcf-mid="Xf0vXijJ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t/20260604151453379ox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가 4일 서울 역삼동 메타코리아에서 열린 메타 AI 글래스 체험행사에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메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9e8e08584dc5ba68852e4865275969f911e06bca8da0304211651dedbca7bc" dmcf-pid="tqsLc72uvC" dmcf-ptype="general"><br> “헤이 메타, 내가 보고 있는 책 줄거리 설명해줘. 비슷한 내용의 다른 책도 추천해 줄래?”라고 안경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안경 끝에서 “네 지금 보고 계신 책의 내용은…” 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p> <p contents-hash="fb1422760127758e3b23e92a0dc42ed452e5ce63bcbab3411333bd47af4f3af0" dmcf-pid="FBOokzV7hI" dmcf-ptype="general">메타는 4일 서울 역삼동 메타코리아에서 ‘메타 AI 글래스’ 체험행사를 열고 AI 하드웨어의 새로운 시작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46b0a2af7db604f0822896bc05334f7419490e2ed96feaa798321efb9fb0011" dmcf-pid="3bIgEqfzTO" dmcf-ptype="general">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안경이 스마트폰보다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에 적합한 기기”라며 “모두를 위한 개인화된 AI 경험이라는 회사 비전을 안경으로 구현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b0d988dda6b3e56f5bb427bb58da944bceb1eebcefa7f043abe4eff88d35c70" dmcf-pid="0KCaDB4qWs" dmcf-ptype="general">사람이 안경을 쓰고 호출어 ‘헤이 메타’를 부른 뒤 질문하면, 안경은 사람이 바라보는 장면을 인식해 음성으로 대답해준다. 외국어로 된 거리 표지판을 바라보며 그 무슨 뜻인지 물어보자 곧바로 한국어로 뜻을 설명해줬다. 에펠탑 사진을 보고 설명을 요청했더니 역사부터 의미까지 막힘없이 흘러나왔다.</p> <p contents-hash="b179299b0cf27dd2de486c88f79e23f6db99893a1875bb78c0853cc169732b5f" dmcf-pid="p9hNwb8BWm" dmcf-ptype="general">처음 보는 그림의 작가부터 설명, 책의 줄거리 등 문화 생활은 물론이고 바라보고 있는 음식의 칼로리와 혈당지수까지 물어보는대로 답을 해줬다. 안경이 사용자와 시야를 공유하기에 주머니에 넣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a43f93b7f8268a97eba29aa893dd15644c8076fef5848a8e21aa80a79249e1b" dmcf-pid="U2ljrK6blr" dmcf-ptype="general">옷장을 바라보며 오늘 뭐 입을까를 물어볼 수도 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울리는 가방까지 추천해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1db225ec36c3d35ed84a8d78379cfa5b9776f72a986c79c08d59c85b80a9ef" dmcf-pid="uVSAm9PK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 관계자가 체험행사에서 메타 AI 글래스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안경을 쓰고 ‘헤이 메타’를 호출한 뒤 표지판의 뜻이나 건물 설명을 요청하면 AI 답변이 나온다. 메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t/20260604151454705miul.jpg" data-org-width="640" dmcf-mid="ZjzGFaDg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t/20260604151454705mi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 관계자가 체험행사에서 메타 AI 글래스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안경을 쓰고 ‘헤이 메타’를 호출한 뒤 표지판의 뜻이나 건물 설명을 요청하면 AI 답변이 나온다. 메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f894d87f6392166b1b8484ae8fa97061d68366d9a7fe6bd6dbd2bc5d121f29" dmcf-pid="7fvcs2Q9CD" dmcf-ptype="general"><br> 메타 AI 글래스를 쓰면 길을 걷다 마주친 풍경을 시선 그대로 음성 명령으로 촬영할 수 있다. 설거지를 하는 중에도 음악과 오디오북을 재생할 수 있다. 낯선 동네에서 길을 묻거나 식당과 메뉴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bb930c48dbe5714bff5a68602db7d36558ac46fe8e1e246bb1ead6d5f41f5204" dmcf-pid="zauW1okLyE" dmcf-ptype="general">가장 인상적인 것은 실시간 통역이었다.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건네자 약 2~3초 만에 한국어 음성이 귀로 들어왔다. 기자가 한국어로 답하면 상대의 언어로 옮겨진 문장이 연결된 스마트폰 화면에 떴다.</p> <p contents-hash="196369ad5dae3e24291528b93fb3bc21a0fe0dea97393af624fe90b035d0e0ef" dmcf-pid="qN7YtgEohk" dmcf-ptype="general">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지원 안경이나 증강현실(AR)까지 결합되면 활용 폭은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70b20c9c09c9f8fe47ebb11074165fe3c26f9d7c6c377ddb0e5eed57c6f56f2" dmcf-pid="BjzGFaDghc" dmcf-ptype="general">다만 초기 단계인 만큼 아쉬움도 있었다. 안경이 연동된 메타의 AI 기반 모델 ‘뮤즈 스파크’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성능적인 한계가 있었다. 답변 도중 말을 얹으면 응답이 끊기는 탓에 실시간으로 대화한다는 느낌은 부족하다. 질문과 대답 사이 답답한 시간이 발생한다.</p> <p contents-hash="3d04b9e541077d68f05b75aad8676e2e11b76032cf034d957ce693030b32baa8" dmcf-pid="bAqH3NwalA" dmcf-ptype="general">메타 관계자는 “AI 모델도 글래스도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사용자가 기기에 익숙해지고, AI 모델을 개인에 맞춰 학습시켜 나간다면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767c0a89c8f0ccefd469e02f2cfa6d5a9a901c73eb30b985c0d06e53a9e18c" dmcf-pid="KcBX0jrNlj"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개시...최대 10억 지원 06-04 다음 AI 모델, 리스크 대응력은 ‘클로드’·문화적 이해는 ‘제미나이’ 뛰어나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