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PDDR5X-PIM 사용한 AI칩 내년 나온다 작성일 06-0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딥엑스, 'DX-M2' 내년 출시…PIM 시대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6fkzV7Ad"> <p contents-hash="cc7bc88039c5f667df7438a0952df0240abf292879c9f758942fc5618d5c1678" dmcf-pid="uiP4Eqfzc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삼성전자의 LPDDR5X-PIM을 활용한 2세대 칩을 내년 출시한다. </p> <p contents-hash="e1829c3ac215b8ffe5bc704776d2ab07546ddeb1e18e0449abf366d5a16d4d47" dmcf-pid="7nQ8DB4qkR" dmcf-ptype="general">LPDDR5X-PIM은 최신 저전력 모바일 D램 LPDDR5X 내부에 데이터 연산 기능을 직접 통합한 지능형 메모리 반도체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메모리 성능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b9807ae2adf20070f1299ee72f3d3cb78c5271a2a6fc47433e5f8a5a7a607" dmcf-pid="zLx6wb8B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AI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향후 로드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52504513onyb.jpg" data-org-width="639" dmcf-mid="0WU3RGFY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52504513on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AI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향후 로드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efff7b3fef2c85464032b418b30f0c0dba1d8e222258bf56c2d6f6a419f7e0" dmcf-pid="qoMPrK6bgx" dmcf-ptype="general">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AI 반도체 성장 포럼' 발표 후 기자와 만난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DX-M2 칩에는 삼성전자의 LPDDR5X-PIM을 사용하기로 돼 있다"며 "3세대 칩인 DX-M3에는 LPDDR6-PIM을 활용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b7e372fc7c8e0dddeee507e63f80cba4bd26e0ad23e602fd7231aca2bf31f4" dmcf-pid="BgRQm9PKjQ" dmcf-ptype="general">김녹원 대표는 "LPDDR5X-PIM은 현재 삼성전자밖에 없지만, LPDDR6-PIM은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 표준으로 정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와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5b47bfcb6f1f3f3910960bb50d257cc9e49dff6a9dda5f4f7f29c6376e689ed" dmcf-pid="baexs2Q9aP" dmcf-ptype="general">DX-M2에 활용하는 LPDDR5X-PIM은 삼성전자가 딥엑스를 위해 맞춤 제작한 제품이지만, LPDDR6-PIM은 하나의 규격으로 통일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품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bfbd31b9a0e71111d2cd21c78074bccfc945874f747f395b6470ca32ce922dd0" dmcf-pid="KNdMOVx2A6" dmcf-ptype="general"><span>DX-M2는 5와트(W) 이하 전력 소모로 80TOPS(초당 최고 80조회 연산) 계산 능력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2나노로 생산되며 내년 출시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fe06a475d321ffee04c142385fd7d3bf08a9e3ba3b3e68b538894d4e6f104ba6" dmcf-pid="9jJRIfMVc8" dmcf-ptype="general"><span>김 대표는 "DX-M2의 출시가는 50달러 이하일 </span><span>것"이라며 "DX-M3 성능은 1000TOPS를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딥엑스의 경쟁사 퀄컴의 제품 가격은 칩 한 개당 약 200~3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span></p> <p contents-hash="4f7b2d4eb046baaa6048898afc048864c1a068bd031c446c591efbcb1d834b27" dmcf-pid="2AieC4Rfj4" dmcf-ptype="general"><strong>PIM 본격 개화</strong></p> <p contents-hash="16c20de69ed836721761c61fd06ca0a82a6fe4a93ff2d9a8f11e369478733830" dmcf-pid="VKpFMYtWkf" dmcf-ptype="general"><span>2027년 계획대로 DX-M2 칩이 나오면 </span><span>예상보다 빨리 PIM 상용화가 시작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22753b0ab45a71c016a11e05c6b6bdff55dd729bd1f84cad4fa3e7227268dbc4" dmcf-pid="f9U3RGFYoV" dmcf-ptype="general"><span>현재 AI 컴퓨팅 환경에서 연산효율을 떨어뜨리는 핵심요인은 메모리 반도체의 데이터 전송속도다. 연산장치 성능은 세대를 거듭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메모리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며 구조적 성능 장벽(메모리 월)이 형성됐다. </span></p> <p contents-hash="9ef0a914febcd3037db79ac50fc4c0811cd3ab7b3f492d1a3a673a37b51400ad" dmcf-pid="42u0eH3Gj2" dmcf-ptype="general"><span>대규모 데이터 통로를 확보한 HBM 등장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폭증하는 AI 연산량을 감당하기에는 전송속도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0ba69e8ff5404a1862fc5e3e2ae0c4eecd784f03fe0f07859cea5add6a74b9af" dmcf-pid="8V7pdX0HA9" dmcf-ptype="general">메모리 업계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IM을 개발해 왔지만, 표준 작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상용화 시기가 늦어졌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협력하면서 표준화에 속도가 났다. </p> <p contents-hash="b395a8fb66109488469f87c056713a483a9473536924c4d169791a315ba52120" dmcf-pid="6fzUJZpXoK"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 LPDDR6-PIM 표준 작업을 하고 있는 맴버 중 로직 반도체 기업은 딥엑스와 퀄컴 2곳"이라며 "LPDDR6-PIM 표준화 작업이 끝났고, LPDDR6부터는 본격적으로 PIM이 상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ef0d7b959843561fb09d4c8df5c4ec0730eab5c0643b11362adfc3032bce4d4" dmcf-pid="P4qui5UZob" dmcf-ptype="general"><span>딥엑스의 DX-M2 칩과 관련, </span><span>삼성전자는 "고객사와 관련된 사안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span></p> <p contents-hash="55ef984e73c9e01b33744147cec1ae3adb6ee62d6a47b6587c8017c7bcfa53f5" dmcf-pid="Q8B7n1u5aB" dmcf-ptype="general"><strong>모빌린트 "1000TOPS 칩 개발…해외 시장 집중 공략"</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3ef3c2937b3225e66b8d5eb20fc5564f82cd329109fe5e0c9c2b757b02132" dmcf-pid="x6bzLt71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빌린트의 중장기 로드맵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52505761erfp.jpg" data-org-width="638" dmcf-mid="pnbzLt71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ZDNetKorea/20260604152505761er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빌린트의 중장기 로드맵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1a5f082e525a693d2371ede06233a86909823caed8f17e8d7ebfcf4ce13a99" dmcf-pid="ySrE1okLkz" dmcf-ptype="general"><span>이날 행사에서 </span><span>모빌린트도 </span><span>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2028년에는 1000TOPS 이상 고성능 가속기를 꼭 만들</span><span>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ae536ee2f37862bee9395e0c6b4b1c5ee35a08ccf5bfbacf204c7a218c14fb91" dmcf-pid="WvmDtgEok7"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우선 올해 25W 전력으로 80TOPS 성능을 내는 '에리스(ARIES)' 시리즈와 온디바이스용 칩 '레귤러스(REGULUS)'를 내놓는다. 2028년에는 1000TOPS 성능의 데이터센터용 가속기와 400TOPS 성능의 로봇용 시스템온칩(SoC)을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0a8cb7d3b50b0f01892b33395d87d287155eb6ac74693cc4dfbbacbcd2b6d40" dmcf-pid="YTswFaDgau" dmcf-ptype="general">신 대표는 "결국 중요한 건 글로벌이고, 올해부터 해외 시장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다. 1~2년 안에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을 것"이라며 "2029년에는 차량용·위성용·방산용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6c739f3f29b12fed56c57045ed1d343161105215545d078e5149271bdc3b68" dmcf-pid="GyOr3NwaaU"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가 지금처럼 산소 많은 행성 된 이유는 이것 덕분? [지구를 보다] 06-04 다음 안세영, 신두 완파하고 인도네시아 오픈 8강행…'상대 전적 10전 전승'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