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우승 도전' 안세영, 세계 10위 44분 만에 꺾고 인도네시아 오픈 8강행 작성일 06-0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4/0003513261_001_20260604153506808.jpg" alt="" /></span><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과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44분 만에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br><br>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로, 1년에 단 4차례만 열리는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다.<br><br>안세영은 1게임 16-16 동점에서 3점을 내리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는 11-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뒤 21-15로 경기를 매조졌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4/0003513261_002_2026060415350683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오른쪽).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안세영은 지난주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고 우승한 뒤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2021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올해도 정상에 오르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16강에서 김가은(15위·삼성생명)을 2-0(21-13, 21-9)으로 물리치고 올라온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이다.<br><br>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 운영→지역 대학생들 위한 취업 노하우 등 공개 06-04 다음 안세영, 인니 오픈 8강행...2주 연속 우승 도전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