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씨름 축제, 충남 보은서 열린다… 323명 모래판 경쟁 작성일 06-04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14일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개최<br>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도 열려</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통 스포츠 씨름의 대표 단오 대회가 충북 보은에서 열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4/0006297417_001_20260604153310547.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대한씨름협회는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한다.<br><br>올해 대회는 제15회 씨름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씨름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씨름진흥법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단옷날인 음력 5월 5일이 ‘씨름의 날’로 지정됐다.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은 대회 개막일인 8일 열린다.<br><br>이번 대회에는 총 3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부는 소백급(72㎏ 이하),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장사전이 열린다. 여자부는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개인전과 단체전이 치러진다.<br><br>특히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는 남자부 체급별 장사전에 1년 중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대회다. 이 때문에 다른 민속씨름대회보다 참가 인원이 많다. 실업 강자와 대학 유망주가 함께 맞붙는 무대가 마련된다.<br><br>경기는 8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으로 시작한다. 9일 여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열리고, 10일 소백장사 결정전, 11일 태백장사 결정전, 12일 금강장사 결정전, 13일 한라장사 결정전, 14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진다.<br><br>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팀 간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며, 개인 간 예선전은 단판제,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열린다. 개인전은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3판 2선승제다.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여자부가 3판 2선승제, 남자부가 5판 3선승제로 치러진다. 각 체급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장사 순회배, 장사 트로피, 경기력향상지원금, 꽃목걸이가 수여된다.<br><br>대회 주요 경기는 TV와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KBS N SPORTS가, 12일부터 14일까지는 KBS 1TV가 각 체급별 장사 결정전을 중계한다. 유튜브 채널 ‘샅바 티비’에서는 대회 기간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8강 탈락... "더러운 테니스했다" 06-0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 운영→지역 대학생들 위한 취업 노하우 등 공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