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관왕' 김길리, 27일 첫 단독 팬 미팅 '길끼빠빠' 개최 작성일 06-04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참석자 예약금 1만원에 김길리 보태 기부금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4/0008985970_001_20260604152809957.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 오는 27일 첫 단독 팬미팅 '길끼빠빠'를 개최한다. (700크리에이터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22·성남시청)가 데뷔 후 첫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br><br>김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700크리에이터스는 4일 "김길리의 팬 미팅 '길끼빠빠'를 오는 2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길끼빠빠'는 '길리끼리 빠져드는 빠티(파티)'의 줄임말로, 김길리를 응원하는 팬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스몰 파티 형식의 팬 미팅이다. 이번 행사는 7월 1일 김길리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팬 미팅은 선한 영향력을 더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예약금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의 예약금 전액에 김길리가 추가 기부금을 더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전달할 예정이다.<br><br>김길리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오래전부터 꿈꿔왔다"며 "첫 팬 미팅인 만큼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br><br>김길리 팬 미팅 '길끼빠빠' 티켓 예매는 9일 오전 11시부터 김길리(@gilli_kim)와 소속사 700크리에이터스(@700creators)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안내되며, 총 71명의 팬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br><br>한편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500m 금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자 1000m 동메달까지 추가하며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br><br>올림픽 이후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을 달성한 김길리는 2026-27시즌 국가대표로도 자동 선발돼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 김연아 의료 전담했던 솔병원 후원 받는다 06-04 다음 '올림픽 2관왕' 쇼트트랙 김길리, 27일 팬미팅 '길끼빠빠' 개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