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최가온, 김연아 의료 전담했던 솔병원 후원 받는다 작성일 06-04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후 치료·재활 도운 뒤 의료 후원으로 발전<br>최가온 "체계적인 의료·재활 지원 받아 기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4/0008985968_001_20260604152719849.jpg" alt="" /><em class="img_desc">솔병원 나영무 원장과 주치의 협약을 맺은 최가온(왼쪽).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최가온(18·세화여고)이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의료 후원을 받는다.<br><br>최가온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가온이 서울 강서구 솔병원에서 나영무 원장과 주치의 협약 및 전담 트레이너 지원 등을 포함한 의료 후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br><br>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주치의와 함께 전담 트레이너가 지정된 사례는 최가온이 처음이다.<br><br>솔병원은 과거 '피겨여왕' 김연아의 전담 의무팀으로 경기력과 컨디션을 관리한 경험도 있다.<br><br>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수확한 최가온은, 당시 경기 중 당한 부상을 치료받는 과정에서 솔병원과 인연을 맺었다.<br><br>당시 나원장은 손바닥뼈 3곳의 골절 진단을 내린 뒤 최가온의 치료와 재활을 도왔고, 이를 계기로 의료 후원으로 발전하게 됐다.<br><br>최가온에 대한 의료 후원은 투 트랙으로 이뤄진다. 먼저 국내에서는 나 원장의 진단과 재활 프로그램, 그리고 최상의 컨디셔닝 유지를 위한 트레이닝 등을 지원한다.<br><br>또 해외 일정이 많은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지훈련과 스노보드 시즌에는 전담 트레이너를 파견, 나 원장과 소통하며 선수에 대한 몸 관리의 지속성을 유지한다.<br><br>나 원장은 "동계 올림픽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보여준 최가온 선수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20년 넘게 축적된 솔병원의 스포츠재활 노하우를 총동원해 최 선수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최가온은 “솔병원의 체계적인 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 이번 의료 후원을 통해 체력 강화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헤이 메타" 시선 공유하는 AI 비서…메타 AI 안경 써보니(종합) 06-04 다음 '올림픽 2관왕' 김길리, 27일 첫 단독 팬 미팅 '길끼빠빠' 개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