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조원 FAST 시장 잡아라…방미통위, K-FAST 생태계 조성 시동 작성일 06-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글로벌 FAST 시장 선점 위한 첫 현장 소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M4VCWI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39b2d1abea8edc1053600c361092a64a66a2fb8ef498332b1bf3406627aac" dmcf-pid="9PR8fhYC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5월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ailian/20260604153140950hmnz.png" data-org-width="700" dmcf-mid="bAZyvQiP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ailian/20260604153140950hmn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5월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0d86d5f32350c2d743562dfacee7cb7d59942b4a237e32fef5471122851234" dmcf-pid="2Qe64lGhGE"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삼성전자·LG전자·국내 방송사들과 함께 급성장하는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TV) 시장 공략 방안을 논의하며 'K-FAST' 생태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cd19828225b5f70f789a3f97cded763a97edfd162566d007eca1816c0bb0f143" dmcf-pid="VxdP8SHlXk"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티브이(FAST)’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826472f7ad90e8ca8bdd5855bee116860af9182f2f34be969ba552a118642bf8" dmcf-pid="fMJQ6vXSXc" dmcf-ptype="general">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FAST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관련 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방미통위 출범 이후 처음 추진됐다.</p> <p contents-hash="1ccc3a87465a5dd92342b379f3582762f72578cb8e150681c43969e0af706f17" dmcf-pid="44QV9OTsHA" dmcf-ptype="general">FAST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5년 18조원에서 2030년 47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이 20.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fe7915c15982f708c6b13114a129c2a54cae11b35d24efd6e371fb8fb9eca7b" dmcf-pid="88xf2IyOZj"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플랫폼 사업자(삼성전자, LG전자), 채널운영사(뉴아이디, 스마트미디어랩, CJ ENM 등 5개사), 방송사(KBS, MBC, SBS 등 9개사), 콘텐츠 제작사(에이스토리), 인공지능 기술 기업(허드슨AI, 이스트소프트) 대표 또는 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8f115ffa57e500f92609c17a7240cb24c51e61a5a8f36b3bc59922c427e0a42" dmcf-pid="66M4VCWIXN" dmcf-ptype="general">간담회에 앞서 삼성전자의 서비스 시연을 참관하고, 삼성전자 이원진 사장으로부터 향후 사업 운영 전략을 듣고 ‘한국형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티브이(K-FAST)’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 contents-hash="d9bb818b7909c0171a028c19c846e4b9e5d4d500a1a14bf6ef3cf116e6e329b0" dmcf-pid="PPR8fhYCZa" dmcf-ptype="general">기업 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와 뉴아이디가 각각 글로벌 플랫폼 및 채널 운영 현황, 향후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인 허드슨AI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방송콘텐츠의 현지화 사례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62ec4b2973e5d20fd4aa49bfe8b4f2264cdf7e996ae904d456aeea2b5bbfe64" dmcf-pid="QQe64lGhGg"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최근의 글로벌시장 성장세가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과제와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p> <p contents-hash="e5f32787e63b1312bcf8f5b823f2fcd9504039c305cfe52bf9230614bcb90c62" dmcf-pid="xxdP8SHlXo" dmcf-ptype="general">특히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나 글로벌 FAST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시청율이 낮은 이유는 과거 제작된 콘텐츠를 단순 재방송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fa9ecdbff41a451eaa01b1bf4f86ac8abbd444bae33f55985a3b47084f78b02" dmcf-pid="WWXTSPJ6Yn" dmcf-ptype="general">따라서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북미 시청자의 선호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편성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fbe85d1b3af13d93cc298f57134fb8176fc0e6205fc7edd97863bc2abba4051" dmcf-pid="YYZyvQiP1i" dmcf-ptype="general">시청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를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기획, ‘한국형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티브이(K-FAST)’ 전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정부 또는 플랫폼사의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24e4272afda1064f614e07091353d5523166aeaf8298caea9feddd022e0ff3ba" dmcf-pid="GG5WTxnQYJ" dmcf-ptype="general">김종철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국내 가전 회사를 통해 전 세계에 보급된 6억대의 스마트 티브이(TV)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방송콘텐츠 제작 역량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국내 미디어와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보다 넓게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75caa31554533b4192c4595637041f6c6da1f1e4c497b1e678fe0ecc475cc4" dmcf-pid="HH1YyMLxYd" dmcf-ptype="general">이어 “방미통위는 신속하게 ‘한국형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티브이(K-FAST)’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방송미디어 기업들의 유통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bd467ded656be02e8df36d87394fc573175d53a2d2627904d2f99529acf962" dmcf-pid="ZZFHYegRZR" dmcf-ptype="general">한편 FAST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논의는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해 8월 부산에서 '국내 OTT·FAST 산업의 AI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가전업계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세 부담 완화 등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 교통망도 양자보안 시대…엑스게이트, 판교 실증 참여 06-04 다음 "K-FAST 콘텐츠 만들어야"…정부, 삼성·LG와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