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작성일 06-0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ld1okL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94c0c2f56dc5f43f7f85f4d88489a16fda8b73338672fa7c66e6705a75ad9" dmcf-pid="BUSJtgEo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휴대폰 판매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timesi/20260604160246307hczh.jpg" data-org-width="700" dmcf-mid="7IPZg3qF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timesi/20260604160246307hc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휴대폰 판매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1165403f26428ad06e4b99fec5e9533df3ab736be5e6e3ae1e731ab7312dfd" dmcf-pid="buviFaDgO4"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사가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에 발맞춰 온라인 전용 요금제(온라인 요금제) 라인업을 기존 대비 20~50%가량 축소 개편했다. 통합요금제 혜택 강화와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에 따른 유통망 지원금 확대로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의 가격 소구점이 약화된 데 따라,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려는 행보다.</p> <p contents-hash="0bada314cd43fe244eaef1da5eb5187181270feee4736970882e2b91ff1f78d8" dmcf-pid="K3CRZnAiIf" dmcf-ptype="general">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통합요금제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요금제 상품 수를 52%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a923965e9fdc322a37d45f01fa264c36ddd0f134f079725f6fa5a49ab93c298" dmcf-pid="90he5LcnmV" dmcf-ptype="general">온라인 요금제는 온라인으로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단말 지원금, 선택약정할인 등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약정기간이 없고 동급 요금제에 비해 30%가량 저렴한 상품이다. 이동통신사는 기존 일반 요금제의 5G·LTE 통합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온라인에 대해서도 중복상품을 제거하고 이용자 혜택을 강화해 상품 설계를 단순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f2c06a46a481bde3168bd1d1e1ab773ba56d176fec6e5cb69cebeef859c0580" dmcf-pid="2pld1okLO2"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5종 가운데 15종의 신규가입을 중단하고, 2종을 새로 출시해 총 12종 중심으로 상품 체계를 재정비했다.</p> <p contents-hash="2163e23ed60b43de065bf1e1c9bc54958b4b9f7d4dba089f92b12c237bb7c841" dmcf-pid="VUSJtgEor9"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개편을 통해 통합요금제와 다른 온라인 전용 요금제의 성격과 혜택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일반 데이터·플러스플랜은 선택약정과 결합·부가혜택을 조합해 복잡하다. 새롭게 재편한 온라인 요금제는 약정 없이 월정액과 데이터 제공량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단순화해 설계했다.</p> <p contents-hash="51ccfa29c1ead1c107aa8157975d0fc0576d4773413a68009852bdfe4f434776" dmcf-pid="fuviFaDgrK" dmcf-ptype="general">회사가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너겟49 요금제는 월 4만9000원에 데이터 120GB를 쓸 수 있다. 유사한 용량의 일반 요금제인 데이터플랜 125GB의 월 7만원(2년 약정 할인시 5만25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약정 부담없이 대용량 데이터를 쓰려는 이용자를 겨냥했다.</p> <p contents-hash="c76c88e91ffaf70793f6df52078b6a8fa0eeb9842d90ac3e1387efa0f7b00670" dmcf-pid="47Tn3Nwas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약정 할인보다 월정액과 데이터 제공량을 기준으로 요금제를 손쉽게 파악하고 선택하려는 고객을 위한 요금제 개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ae793f09fe906e058a7945e8634a3cf05bfa06ccde0f02e9e0657f5be262d0" dmcf-pid="8zyL0jrNmB" dmcf-ptype="general">SK텔레콤도 내달 통합요금제 출시 시점에 맞춰 온라인 요금제를 정비한다. 구형 온라인 요금제 대신 수요가 명확한 주력 다이렉트 요금제만 남기는 방향으로 상품 구조를 약 20% 축소 개편할 예정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온라인 요금제 23종 중 5GX프라임+ 다이렉트플랜 등을 포함한 5종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p> <p contents-hash="5c69728e5ceaa346ea20bb957e6a6cbaf2b3012e3437d4ea2ab335c9e9f0732a" dmcf-pid="6qWopAmjrq"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ca6ebbd413059e209fa688601554c1ac159b4af8348bf4e250d7a461f8c4eb" dmcf-pid="PBYgUcsAOz" dmcf-ptype="general">KT 또한 하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통합요금제 준비 과정에서 경쟁사와 유사한 방향의 온라인 요금제 개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41afc740642053ee0e19ad846afeedaf40dfccad28e9c01496c37622eb0bc2e" dmcf-pid="QbGaukOcs7" dmcf-ptype="general">온라인요금제는 저렴한 가격과 무약정 조건을 앞세웠지만, 가격 민감도가 높은 알뜰폰(MVNO)과 잠재 고객군이 겹친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휴대폰 지원금 혜택이 커지면서 경쟁력이 희석된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79860d88512bbbe00635ff19a4d1a472c98ff1b468e26b6faaca59db7358fbbd" dmcf-pid="xKHN7EIkwu" dmcf-ptype="general">이통사들은 수요가 분산되는 비효율 요금제는 단종하고 타깃이 명확한 요금제 중심으로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또 통합요금제 취지에 맞춰 온라인 요금제도 요금 선택 직관성을 높이고 이용 경험을 단순화할 방침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d26c77aef3037c45b62e6ea15c3cc965597d91da5ffbf26f2f27116bea58c" dmcf-pid="ymd0kzV7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통 3사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운영 현황(자료=각 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timesi/20260604160247604quqt.png" data-org-width="700" dmcf-mid="zEfYi5UZ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timesi/20260604160247604qu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통 3사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운영 현황(자료=각 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ccec051af477efe347924dd13fef3024a3386cc5519b9230ae86bed28d1644" dmcf-pid="WsJpEqfzEp"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민과학풀씨] ②흑·백·주황색 섞인 길고양이는 주로 암컷? 06-04 다음 중국판 팰컨9 떴다…재사용 로켓 '창정 12호B' 깜짝 발사 [우주로 간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