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 만에 제압' 안세영, 인니 오픈 8강 진출...2주 연속 금메달 향해 '거침없는 질주' 작성일 06-0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04/202606041424140576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04161614563.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 가뿐히 올라섰다.<br><br>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44분 만에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br><br>내용도 압도적이었는데, 1게임 14-15로 한 차례 역전당했으나 곧바로 점수 차를 벌렸고 16-16 동점에서 3점을 내리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은 11-3으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은 뒤 단 한 번의 반격도 내주지 않고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br><br>직전 싱가포르 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를 딛고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어 우승한 그는 기세를 이어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리는데, 2021·2025년에 이어 우승하면 대회 2연패를 이루게 된다.<br><br>8강 상대는 16강에서 김가은(15위·삼성생명)을 2-0으로 꺾고 올라온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이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요정이 돌아온다 "40번 넘게 링크장 출근"…혼다 마린, 日 팬들 울린 훈훈한 가족애 화제 06-04 다음 우리 몸은 손상된 DNA를 어떻게 복구할까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