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안세영, 끝내 '10승 0무 0패' 인도의 희망 또 무너트려...세계 랭킹 10위 신두와 인도네시아 오픈 16강, 43분 만에 2-0 승리 작성일 06-04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39_001_202606041611118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인도의 희망' 푸실라 신두를 또 한 번 완파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10위 푸살라 신두를 2-0(21-17, 21-15)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쾌조의 페이스로, 8강 고지를 선점하며 두 대회 연속 우승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39_002_20260604161111883.jpg" alt="" /></span></div><br><br>또한 안세영은 신두와의 통산 전적을 10승 0무 0패로 벌렸다. 인도가 자랑하는 배드민턴 스타 신두는 이번에도 안세영의 높은 벽에 부딪히며 고개를 떨궜다. <br><br>1세트 초반 안세영은 다소 더딘 출발을 보였다. 예상과 달리 팽팽한 접전을 거듭했고, 14-15로 끌려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고,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바탕으로, 경기 막바지 집중력을 발휘해 1세트를 챙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239_003_20260604161111917.jpg" alt="" /></span></div><br><br>예열을 끝낸 안세영은 2세트 시작과 동시에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상하좌우 코트를 넓게 쓰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그러자, 체력이 떨어진 신두는 급격하게 무너져 내렸고, 결국 두 사람의 경기는 43분 만에 막을 내렸다.<br><br>한편, 안세영은 지난해 4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을 밟았다. 이에 디펜딩 챔피언이란 타이틀을 등에 업은 안세영은 김가은을 누르고, 8강에 진출한 폰파위 초추웡과 준결승행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메타, 눈앞 음식 칼로리 계산해줘”…AI 안경이 답했다 06-04 다음 우울증 딛고 롤랑가로스 4강까지...마야 츠왈린스카, 폴란드 테니스의 새로운 기적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