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삼성전기, 韓 AI관련주 ‘키체인저’로 급부상 작성일 06-0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YyFaDg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9b4791ce6bd5afd8a6bba47f6f9f383960c93cf796f54e8d8e8c3d29f7c0b" data-idxno="252227" data-type="photo" dmcf-pid="4dGW3Nwa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에 국내 반도체 산업계가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I와 관련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주가 상승 등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특히 삼성 그룹 내 AI모델과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 선도사인 삼성SDS와 삼성전기의 주가가 큰 폭으로 성장,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뉴시스, 편집=박설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791-TBIsO8N/20260604161251361nbeu.jpg" data-org-width="800" dmcf-mid="VyQ6n1u5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791-TBIsO8N/20260604161251361nb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에 국내 반도체 산업계가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I와 관련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주가 상승 등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특히 삼성 그룹 내 AI모델과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 선도사인 삼성SDS와 삼성전기의 주가가 큰 폭으로 성장,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뉴시스, 편집=박설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b333235b22275dc1981948c332e07cc7dfa8a4ff36461a512dff336628e0d1" dmcf-pid="8JHY0jrNWE"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에 국내 반도체 산업계도 폭발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시가총액 10위에 진입했다. 또 최근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를 기념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대만서 회동을 갖는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힘이 전 세계 AI산업계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d744a7931eda9d4b13279860b93d041cb5253c1438a2ab266f28271ff5e29924" dmcf-pid="6iXGpAmjl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뿐만이 아니다. AI와 관련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주가 상승 등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 내 AI모델과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 선도사인 삼성SDS와 삼성전기의 주가가 큰 폭으로 성장,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a392cc98ac314d79c772a691452286833a05f6ec8ea9679b71435da6aad4c57" dmcf-pid="PnZHUcsACc" dmcf-ptype="general"><strong>◇ 기술·시장경쟁력 확보한 SDS·전기 형제, AI핵심주로 주목도↑</strong></p> <p contents-hash="39e9a29ec7597e51c7037b4d5b5c4e12ea10ce50e453ed2073ef8d5e7330487d" dmcf-pid="QL5XukOcvA" dmcf-ptype="general">4일 삼성SDS의 주가는 27만1,000원이다. 지난달 20일 폭발적 주가 상승이 시작된 시점과 비교하면 약 2주 만에 무려 83%나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삼성전자 주가가 30%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높다. 삼성전기도 같은 기간 65%의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확실한 'AI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3c10f461cc41fa156c889d8b29cdf584f0c6fe2fc0dadf26ce4190dd2c370093" dmcf-pid="xo1Z7EIkSj" dmcf-ptype="general">향후 주가 상승 전망도 밝다. 삼성SDS는 지난달 말 증권가 목표주가인 24만원을 이미 돌파했다. 장중 최고가를 갱신한 지난 1일 38만8,5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목표가를 62%나 훌쩍 넘었다. 삼성전기 역시 마찬가지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p> <p contents-hash="62e51fcda13c860736986567056dcece78effd28e6506df655b648425e8fb17a" dmcf-pid="ytLikzV7hN"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꼽는다. 삼성SDS의 경우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의 GPU 구독 서비스 국내 최초 도입, B2B AI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기술 분야의 공공기관 협력 등으로 국내 AI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dde42e1d7b7cbda40ea50cc000bc5459fb4cdcfa73833df5c0e0136663fb8c3" dmcf-pid="WFonEqfzSa"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AI 네이티브(AI Native)' 기업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사고와 업무의 중심(본질)으로 두는 상태를 의미한다. 지난달 29일 개최한 'AX 서밋(AX Summit)'에서도 삼성SDS는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위한 기술 로드맵과 함께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 등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3806ed941b7483cc15d4f53aa90382e3a5470e6d70bca7da01fbc015e38985d" dmcf-pid="Y3gLDB4qSg" dmcf-ptype="general">삼성전기가 삼성그룹 AI대장주로 새롭게 자리 잡은 것은 '적층형 세라믹 커패시터(Multi-Layer Ceramic Capacitor, MLCC)' 기술이 결정적이었다. MLCC는 MLCC는 전기 에너지를 소모·저장·방출하는 수동소자다. 반도체와 함께 AI데이터센터, GPU, 전력장치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MLCC 성능은 AI반도체 성능과 직결된다. 엔비디아 연구진에 따르면 GPU의 커패시터 성능이 우수할 경우 최대 전원 노이즈가 약 55mV, GPU 동작 주파수가 150MHz 향상된다.</p> <p contents-hash="8f6a0398fc186b41435c72e0449d77b0ba574a03e3e7d654b3bb8c33417ccd1e" dmcf-pid="G6lCHJNdyo"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회사 자체적으로도 MLCC 성능 향상과 관련된 연구 성과도 발표했다. 지난해 2월 인하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진행한 이 연구는 전기기계적 응답(EM)을 기반 삼아 MLCC 내부의 미세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잡아낸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술을 사용하면 일반 점검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60㎛ 이하 미세 결함까지 선별할 수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5903ac1e1cb468e54e02a8009cf96df0a349e7fc63baca762776168a224797e" dmcf-pid="HPShXijJCL" dmcf-ptype="general">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8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며 "최근 AI서버 네트워크향 FC-BGA와 AI 캐퍼시터의 중장기 성장성 확보, 내년부터 기판, MLCC 판가 상승 반영 등을 적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AI사이클은 과거 MLCC 숏티지, 전기차 사이클을 능가한다"며 "다년간 독점 계약으로 중장기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어 2029년 밸류에이션 시점은 정당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과 페이커의 만남 성사될까?…T1 "논의 중" 06-04 다음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삼성전자 본사 찾아 FAST 활성화 논의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