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축구 선수 최초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단독 수상 작성일 06-0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6/04/2026060490271_0_20260604162014859.jpg" alt="" /><em class="img_desc">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REUTERS=연합뉴스</em></span>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앞둔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단독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br><br>메시의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2026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 소식을 알렸다.<br><br>'스페인의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상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매년 예술, 문학, 과학, 스포츠 등 8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와 발자취를 남긴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상한다.<br><br>앞서 축구 종목에선 브라질 대표팀(2002년)과 스페인 대표팀(2010년)이 단체 자격으로 상을 받았고, 선수로는 이케르 카시아스·사비 에르난데스(이상 스페인)가 2012년 공동 수상했다.<br><br>축구 선수 개인이 단독으로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자가 된 것은 메시가 처음이다.<br><br>심사위원단은 "메시의 눈부신 재능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스포츠 커리어와 소외된 아동들의 교육 및 보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뛰어난 자선 활동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메시는 경기장에서 모범적인 행동과 헌신으로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다음은 무엇… 정부, 2045년 ‘과학기술 강국’ 밑그림 그린다 06-04 다음 강원체육회, 축구·야구 유소년 영재 발굴…국비 1억5천만원 확보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