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국대 '룰러'의 시선 "나고야AG 대표팀, 밸런스 좋고, 탄탄" 작성일 06-04 30 목록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중 LoL의 국가대표 명단이 모두 정해진 가운데, 일부 참가 선수들의 각오와 2018년, 2023년 두 번의 경험이 있는 젠지 '룰러' 박재혁에게 2026 아시안게임 대표 멤버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들어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2/2026/06/04/0000193083_001_20260604163216562.jpg" alt="" /><em class="img_desc">©INVEN</em></span><br>LoL 국가대표는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 이스포츠),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T1),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T1)(포지션별-가나다순) 이상 6인이다.<br><br>먼저 2회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된 '케리아'는 지난 24일 인터뷰를 통해 "항저우 때는 여유가 많이 없어서 배운다는 마인드로 참가했다면, 지금은 많은 발전을 이뤄냈고, 이번에는 더 재밌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구마유시'와 만난 소감으로는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든든한 파트너였기 때문에 합을 맞추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 다시 만나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br><br>현재는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구마유시' 역시 "함께할 때부터 굉장히 잘했던 선수고, 지금도 여전히 대단한 선수다. 그래서 다시 합을 맞추게 되면 내가 배우는 점도 있고 재밌을 것 같다"고 '케리아'를 다시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br><br>그리고 아시안 게임에 두 번이나 참가했던 경력이 있는 '룰러' 박재혁에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멤버에 대한 생각도 들어볼 수 있었다. <br><br>그는 "개인적으로 멤버 밸런스가 매우 좋고 탄탄한 것 같다. 그리고 합을 오래 맞춰봤던 선수들이 많다. 물론 '캐니언', '제카' 선수는 합을 맞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잘하는 선수끼리는 합을 정말 빨리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게 크게 걱정되진 않는다"고 말하며, 아시안 게임 경험이 없는 선수나 본인보다 경험이 적은 선수에게도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 묻자 "2018년 처음에는 스스로 실력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부담감이 심했지만, 항저우 때는 무조건 금메달을 딸 자신이 있었다. 아마 지금 선수들도 다 뛰어난 선수들이라 자신감은 상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편, '캐니언' 역시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 꾸준히 국가대표에 승선한 '페이커' 이상혁은 "그동안 좋은 커리어를 많이 쌓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팬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만큼, 선발된 멤버들과 함께 팀합을 끌어 올려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2/2026/06/04/0000193083_002_2026060416321662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부문 국가대표 명단 ©LCK</em></span> 관련자료 이전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06-04 다음 앞으로 5년 동안 2조원 규모 공공수요 드론 시장 만든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