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47조 '글로벌 FAST' 시장, K-미디어 활로…생태계 조성 속도" 작성일 06-0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미통위,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서 간담회<br>삼성·LG 플랫폼 가전사와 방송·콘텐츠·AI 기업 등 25명 집결<br>"글로벌 스마트TV 6억대 인프라와 K-콘텐츠 역량 결합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A7xW1ysr"> <p contents-hash="0b5290f0a396ccf344bc8860560d93dc88a68c3c423d26c2a339804f381677ce" dmcf-pid="X8czMYtWEw" dmcf-ptype="general"> [수원=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TV(FAST)’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41cc8f9906f2f00392673913a07a1830529aad5ef29d663ff0c2b0909b7a896" dmcf-pid="Z6kqRGFYrD"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주요 플랫폼사,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 FAST 시장 선점을 위한 첫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미통위 출범 이후 추진된 첫 공식 현장 소통 행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3881ebc9f305b57ba0bc6673bac2de78dfb626d83851352788d18dea4672f2" dmcf-pid="5PEBeH3G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daily/20260604165154503cdsx.jpg" data-org-width="800" dmcf-mid="YyxYzDCE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daily/20260604165154503cd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4bfbe33e1d9d1c1f78744bbefe58cccee1f04cb8291c88f6676f7cc0b6a5de" dmcf-pid="1XVhFaDgrk" dmcf-ptype="general"> <strong>2030년 47조원 시장…글로벌 OTT 재편 속 ‘K-FAST’가 징검다리</strong> </div> <p contents-hash="0b346b2513a823d6ca175e9857a473a313703db7f98599f0aedcf072f86e93f9" dmcf-pid="tZfl3NwaDc"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미디어 환경은 넷플릭스 등 유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성장 정체와 제작비 상승, 시청률 감소에 따른 광고 수익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는 그 대안으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FAST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fa577b0a5d9d16ebf414c403921a9ca6c9c677b1607312a9a54562d9ddc4def" dmcf-pid="F54S0jrNIA" dmcf-ptype="general">글로벌 FAST 시장 규모는 2025년 18조 원에서 오는 2030년 47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연평균 성장률만 20.9%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p> <p contents-hash="784d5e4a21ceb2d66290a25938d97abf9264f9dbd854902a62c48e2e9fbd37a2" dmcf-pid="318vpAmjDj"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이 글로벌 OTT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무료 광고 기반 OTT로서 FAST가 새로운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방송미디어 업계가 겪고 있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FAST와 같은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de96539f4359d80042b562abd765906f0ed897633e53d425d25291a9efe1bd2" dmcf-pid="0t6TUcsAmN" dmcf-ptype="general">이어 “K-FAST 산업이 미디어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64ae64b98fe77ba3bcdb493e321e857d52ac4918b4bd6686c5d02f16848f4" dmcf-pid="pFPyukOc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daily/20260604165155762yfgi.jpg" data-org-width="800" dmcf-mid="GljuQy5T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Edaily/20260604165155762yf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dc9035ab73b5a606259a36dd9a8067fc0dadcea5984caa049df0e91d6c66b5" dmcf-pid="U3QW7EIkwg" dmcf-ptype="general"> <strong>가전·콘텐츠·AI 드림팀 집결…단순 재방송 탈피가 숙제</strong> </div> <p contents-hash="ffa6dd87ce954e46162423f1508697f93c271e6cd68c44ae027cf1e85112184e" dmcf-pid="u0xYzDCEOo"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이원진 사장, LG전자 등 플랫폼 사업자를 비롯해 KBS·MBC·SBS 등 지상파와 CJ ENM, 종편, 보도전문채널 등 9개 방송사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에이스토리(제작사), 뉴아이디(채널운영사), 허드슨AI·이스트소프트(AI 기업) 등 업계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전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04b04de0966a3f358c848afaa697385c9a0185c81337329a70b9c43c2c6074ea" dmcf-pid="7pMGqwhDsL"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전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에도 불구하고, 정작 글로벌 FAST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시청률이 낮은 원인으로 ‘과거 제작된 콘텐츠의 단순 재방송 수준 편성’을 꼽았다. 시장을 뚫기 위해서는 북미 등 현지 시청자의 선호와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편성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0ca6ea7853e76e0ff1f402387b776006c235d53e563ce10b895d3456b637505d" dmcf-pid="zURHBrlwI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를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기획, ‘K-FAST’ 전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정부와 플랫폼사의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 등이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p> <p contents-hash="9a082922c6d83b8cbdecf5ac0fa9bffd2d0564adec352e21c055cf6e19c64046" dmcf-pid="queXbmSrwi"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마트TV 6억대 인프라 활용”…정부 지원 약속</p> <p contents-hash="936791aa81169fa9d64e9b749cc4d7c760f6df73491d72b3626465d870929537" dmcf-pid="BzJ59OTsIJ" dmcf-ptype="general">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삼성전자의 FAST 서비스(삼성 TV 플러스) 시연을 참관하고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97815314f36c574ec32cdb7b2027d0e2bcd0b5f9e3b300549ac17a9448c2f30" dmcf-pid="bqi12IyOOd"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우리는 전 세계에 보급된 6억 대의 스마트 TV 인프라(가전)와 세계적 수준의 K-콘텐츠 제작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국가”라며 “이 두 가지 강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국내 미디어와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에게 더 넓고 깊게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cb1835761dd2cb72262f0dd3d0149cb0c00bfcd7b365160c0093400fc5c4c5" dmcf-pid="KBntVCWIDe"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K-FAST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5dcfee3488faf3428e9cb4aa9f0d23829fa1e2062ae9bea769b18190375606" dmcf-pid="9bLFfhYCmR"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러게, 욕심이 과했어”…메모리 독식 성과급에 삼전 최대 노조 과반지위 상실 06-04 다음 유니티 "설치 수에서 플레이어 가치로의 전환 돕는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