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이유 있었나…티빙, 정보보호 투자액 2년 연속 감소 작성일 06-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T 인력 대비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5.7%…매출·가입자는 상승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AHQy5T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f16e4857c7b90f9a943e63578c520bf8383776f750325212d729305c3a8be" dmcf-pid="bJAHQy5T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1/20260604165819447xqjc.jpg" data-org-width="1400" dmcf-mid="qFGVwb8B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1/20260604165819447xq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7a8d49244072b0b97e86e5188e97054ced8b542e96f46be76ce3c9a710e987" dmcf-pid="KicXxW1yH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티빙 이용자의 휴대전화 번호와 CI(연계정보)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티빙이 정보보호에 투자한 금액이 2년 연속 감소했다.</p> <p contents-hash="9b204e8780af00663e5c7b0b5ab5b04253e56d6c2dfcefae1fc799c1b2ece96a" dmcf-pid="9nkZMYtWHB" dmcf-ptype="general">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티빙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17억 6510만 원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1a7a0e7d56257ad9e9c9148c112febc171d4b6de42a627565a105b91e5711578" dmcf-pid="2LE5RGFY5q" dmcf-ptype="general">티빙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최근 2년 연속 감소세다. 2023년 21억 9667만 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18억 3940만 원, 지난해 17억 6510만 원으로 줄었다. 2년 새 감소폭은 약 4억 3000만원(19.6%)에 달한다.</p> <p contents-hash="f67f555e383192f0ac70b88e296d7515c555a453da8ade7d661a227fc6bec194" dmcf-pid="VoD1eH3GGz"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티빙과 통신사, 대형 플랫폼이 모두 속한 정보통신업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58억 7740만 원으로 티빙의 3배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1e05511a2a750439df3e9f304f49a6e5ea517ee74d9c48417536787f65db2ec9" dmcf-pid="fgwtdX0Ht7"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전담인력은 소폭 늘었지만 전체 IT 관련 인력 대비로는 줄었다. 지난해 티빙의 IT 인력은 132.7명,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7.5명으로 비중은 5.7%다. 이는 2023년 8.8%, 2024년 5.8%와 비교해 낮아진 수준이다.</p> <p contents-hash="bc577c8e2672f550d1ebf50db3c12fd917d748418c18b61b9756bf8786e00ead" dmcf-pid="4arFJZpXZu" dmcf-ptype="general">추가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티빙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모두 비임원급이며 겸직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392319757e51b4268eecd5da33b237426c456f188c410bf4ff6bee1f4a41e12" dmcf-pid="8Nm3i5UZYU" dmcf-ptype="general">이와 대조적으로 티빙의 가입자와 매출은 최근 증가세다. CJ ENM의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티빙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티빙 매출액도 889억 원에서 1073억 원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48c66f145b373d5e52f34d823afe97908640b0bddc3d57ee56eb9f4f56dc841" dmcf-pid="6js0n1u5Xp" dmcf-ptype="general">반면 콘텐츠 경쟁력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올해까지 KBO(한국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 확보에 총 1350억원을 투입했으며, 최근에는 중계권 연장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322d957bde1e2ac45c725729343cace4852283c834d0a2fe27d3d1db45c7c24" dmcf-pid="PAOpLt71Y0"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은 6월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cd0dae1d2f2cf5bff967ebf883bacdd7d89a45301cc285b3070d329d63c0ac05" dmcf-pid="QcIUoFztt3" dmcf-ptype="general">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CI(연계정보), DI(중복가입확인정보), 비밀번호, 환불 계좌번호, 서비스 등이다. 티빙은 정부 당국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7c061afdf0b114d4bf9fbd8a80748645a4285a809408fa7ea91fd78f6842aad" dmcf-pid="xtqLGdaeXF" dmcf-ptype="general">최주희 티빙 대표는 3일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용자가 믿고 맡긴 정보를 지키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며 "피해 구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0a2327c840d37ec7b2dd1236bf79adb411a433b5001a027e29c281f27a3e873" dmcf-pid="yoD1eH3GY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곧바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 조사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505d2664917a5f3a8036b56f1247755039a337a3f83bcc5eb1fc46af90e541b2" dmcf-pid="WgwtdX0H51"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태원, 엔비디아·TSMC·폭스콘 수장과 연쇄 회동…AI 동맹 넓힌다 06-04 다음 "과학, 추격자 넘어 선도국가로"…2045년 과학기술 G3 목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