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예상 못한 기술 뜬다…지금 준비해야"-포브스 선정 30인 작성일 06-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 출범 (종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5sLt71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222289aa53e9694304ddf23dc055b04ae558f836be5fd66f86c909a294b97" dmcf-pid="fQ1OoFzt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이광형 KAIST 총장(민간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맨 오른쪽이 박수빈 연세대 물리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생.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oneytoday/20260604171507370wvao.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qUyMLx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oneytoday/20260604171507370wv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이광형 KAIST 총장(민간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맨 오른쪽이 박수빈 연세대 물리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생.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ea35d308cec919b008b4e48da00fa0de48d3ce831db05a1149e161550b8700" dmcf-pid="4xtIg3qFZg" dmcf-ptype="general"><br><strong>"2006년에는 2026년을 어떻게 준비했을까. 지금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기초과학 분야가 20년 후엔 대세가 될 수 있다. 기초과학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strong></p> <p contents-hash="35235bac29d978dd64761624b09af602ee616f3691c4220ab625fe251778e2c5" dmcf-pid="8MFCa0B3Go" dmcf-ptype="general">지난 3월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30세 미만 30인'에 이름을 올린 박수빈씨(27세·연세대 물리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생)가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씨는 2차원 절연체에서 고온 초전도 같은 양자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증명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한 최연소 제1저자다.</p> <p contents-hash="43a6711a1d78ab69c9985113757611ca30b78852030f146fb89893b2d43e3ddc" dmcf-pid="6R3hNpb0GL" dmcf-ptype="general">박씨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의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는 한국이 광복 100주년을 맞이하는 2045년, 진정한 '기술 주권'을 실현하고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미래상과 전략을 수립한다는 목표로 이날 출범했다. </p> <p contents-hash="da2e408f46209ee961c484f1c1c73a23b7e84cd891181e89ebd70cec1544af05" dmcf-pid="Pe0ljUKpYn" dmcf-ptype="general">전략위는 총괄위원회와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광형 KAIST(카이스트) 총장이 공동 총괄 위원장을 맡아 전략 수립 전반에 대한 조정과 자문을 맡는다. △미래 설계 △초지능·초연결 △생명·의료 △기후·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우주·심해 △미래 소재·제조 △혁신 정책 분야로 구성된 8개 분과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전략을 수립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df8e183f2051b3d216c6ffa55064632796206fd90d0ce060c4fb7d3e7ea930" dmcf-pid="QdpSAu9U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oneytoday/20260604171508756omzd.jpg" data-org-width="1200" dmcf-mid="2SpSAu9U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oneytoday/20260604171508756om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d353083ac80b5d712994f48bce4666d377b449a1f46df822e8313a2e7be678" dmcf-pid="xJUvc72u5J" dmcf-ptype="general"><br>총괄 위원장인 배 부총리는 이날 "(미래 전략을 논의할 때) 현시대의 문제가 미래에도 여전히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 문제를 풀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에이전틱AI가 인류의 해방이라고 생각한다"며 "AI가 사람 대신 생산적인 일을 하는 시대에서는 그간 노동에만 집중하던 사람도 또 다른 생산적인 일이나 (사람 간) 관계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될 텐데, 우리가 (미래를 바라보며) 인구 감소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게 유효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77b7f32bf4799249567af4aee04a86513193e1f40dfe1c9153933e5397f1679" dmcf-pid="yXAPukOcZd" dmcf-ptype="general">최연소 위원으로 참석한 박 씨는 "앞으로 20년을 준비하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 당시 어떤 생각으로 2026년을 준비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초과학 중 하나가 20년 후 떠오를 수 있는 만큼, 전략 기술에 대응하면서도 여러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박씨는 "2045년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잠재력 있는 연구는 중장기적 시각에서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2cbfed5958961a114afd7f462397e7ba2df14d6c06640e9c74b0881a8f478b3" dmcf-pid="WZcQ7EIkHe" dmcf-ptype="general">전략위는 연내 전략 중간안을 공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종 전략은 2027년 4월 대국민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a0674897dfca841fde6c55e4f32ce384910d0815f5bf286bc745bb22b897c96f" dmcf-pid="Y5kxzDCEYR"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형 챗GPT 무료로 푼다"…정부, '모두의 AI' 사업 이달 공고 06-04 다음 성과급 갈등에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지위 상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