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LGU+ '공공 우선 통신권' 첫 발 작성일 06-0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U+ 소방관 우선 접속권 서비스 제공<br>공공 부문 순차 도입…"재난 체계 강화"<br>PS-LTE 보조…법인 회선 먹통 방지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IG3Nwa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c95ea185c4a34b49f7c02eefce51ca0d00688b1ca778a944aafa516d599fcf" dmcf-pid="YfCH0jrN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788-vZw4wcp/20260604170904627jxgr.png" data-org-width="700" dmcf-mid="ywamvQiP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788-vZw4wcp/20260604170904627jxg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1b44b6fe335bc493119132bc1b0d9efde57ab7ec2114fc640bffd968774aca" dmcf-pid="G5nEC4Rfoy" dmcf-ptype="general"> <br> LG유플러스가 공공 부문 법인 회선에 우선 접속권을 제공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국가 기간통신 사업자로서 국민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div> <p contents-hash="cea773bbc3c4230aa1d9485495a9c17be1b5f2723c295835538297ae98b97374" dmcf-pid="H1LDh8e4NT" dmcf-ptype="general">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8일부로 소방관 법인 회선 우선 접속 서비스 제공에 앞서 롱텀에볼루션(LTE)·5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약관을 개정했다. </p> <p contents-hash="5ab9229e32540038cf77ee0c727028157c47169c6ae351b4ad74a28ecadb12a2" dmcf-pid="Xtowl6d8jv"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은 소방관 법인 회선 우선 접속 서비스의 한시적 제공과 서비스 운영 이용 조건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이용하는 일부 공용 회선에 다른 법인·개인보다 우선적인 접속권을 지급하는 형태다. </p> <p contents-hash="dd593d9a4c451829b13f1738af89b813a535a93208d20fc2a555a734e3133d0c" dmcf-pid="ZFgrSPJ6NS"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는 재난이나 특정 현장에서 트래픽이 몰려도 통신 불능에 빠지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응급 상황에서 소방관 무선 연결이 지연되면 구조 활동에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는 세간의 우려가 반영됐다. </p> <p contents-hash="9c2d77581f7dda847a6fa40248e62297a7c0dbee83d87d3c17575b11d4cd3f5e" dmcf-pid="53amvQiPNl" dmcf-ptype="general">예컨대,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몰린 인파로 상황 수습에 투입된 소방·경찰 인력 간 통신 먹통이 발생해 사태를 키운 바 있다. 서비스 시작에 앞서 회사는 지난해 10월 소방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p> <p contents-hash="afee4f37c30819c8a4db19fcc2842704fb562400fcc32db2221345fb69ffa5b3" dmcf-pid="10NsTxnQNh" dmcf-ptype="general">회사는 소방관 법인 회선을 시작으로 경찰 및 여타 공공 부문과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a3e65c7ab1af656cd64c6bfef5fb06ac16878a22b223c8a2ad859f1cbd19750" dmcf-pid="tpjOyMLxjC" dmcf-ptype="general">2021년 도입한 재난 안전 통신망(PS-LTE, Public Safety-Long Term Evolution)과는 망 운영 주체 측면에서 구분된다. 해당 서비스가 통신사 상용망에 기반한다면, PS-LTE는 정부 주도로 운영된다. 정부는 2018년 12월부터 약 1조5000억원 예산을 투입해 2021년 5월14일 전국망으로 개통했다. </p> <p contents-hash="66a03aafc4b1115b73ef67033c41f75224ddd9ba803b1984d5574dc006f3fef6" dmcf-pid="FUAIWRoMcI" dmcf-ptype="general">PS-LTE는 2014년 세월호 사태를 계기로 재난 대응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일사불란한 재난 대응을 위해 경찰, 소방,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주요 재난 대응 기관을 넘나드는 단체 무전통화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p> <p contents-hash="54ab33b468388bb9d8182355d2e3d00c0272738f678617203af433e21a789663" dmcf-pid="3ucCYegRAO"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난망은 2022년 이태원 참사, 2023년 충북 오송 지하도 사태 등 주요 재난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다만, 기술과 망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장 활용의 문제로 평가받았다. </p> <p contents-hash="28f60d51f770a2d01659a32e5650287013fd5876f3f43e5d9ab60d1884c8bfdb" dmcf-pid="07khGdaecs" dmcf-ptype="general">이번 공공 법인 회선 우선 접속 서비스는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9281e9e645caea598c06c9940bf349481d56fbc57dd4f7079bdb955de47da3d6" dmcf-pid="pzElHJNdAm"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통신·데이터 먹통 사례가 이어지면서 중요도가 부각된 상황"이라며 "재난 상황에서 현장 통신 연결을 개선해 일사불란한 수습을 돕기 위한 방침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5187421cd31066ab6d8fac1e4eb9d039ad0467e67aa49449bc3acf22bed9369" dmcf-pid="UqDSXijJor"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7년 무패’ 깨진 안칼라예프, 7월 라운트리 주니어와 아부다비서 맞대결 06-04 다음 최주희號 티빙, 성장 드라이브에 묻힌 '보안 경고음'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