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金’ 최가온, 주치의 협약·전담 트레이너 지원 포함한 의료 후원 받는다 작성일 06-04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04/0004627753_001_2026060417190853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왼쪽)이 2일 서울 강서구 솔병원에서 열린 주치의 및 전담 트레이너 지원을 포함한 의료 후원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올댓스포츠</em></span>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최가온(18·세화여고)이 주치의 협약 및 전담 트레이너 지원 등을 포함한 의료 후원을 받는다.<br><br>최가온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가온이 서울 강서구 솔병원에서 나영무 원장과 의료 후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br><br>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주치의와 함께 전담 트레이너가 지정된 사례는 최가온이 처음이다.<br><br>솔병원은 과거 ‘피겨여왕’ 김연아의 전담 의무팀으로 경기력과 컨디션을 관리한 바 있다.<br><br>올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수확한 최가온은 경기 중 당한 부상을 치료받는 과정에서 솔병원과 인연을 맺었다.<br><br>당시 나 원장은 손바닥뼈 3곳의 골절 진단을 내린 뒤 최가온의 치료와 재활을 도왔고 이를 계기로 의료 후원으로 발전하게 됐다.<br><br>최가온에 대한 의료 후원은 투 트랙으로 이뤄진다. 먼저 국내에서는 나 원장의 진단과 재활 프로그램, 그리고 최상의 컨디셔닝 유지를 위한 트레이닝 등을 지원한다.<br><br>또 해외 일정이 많은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지훈련과 스노보드 시즌에는 전담 트레이너를 파견, 나 원장과 소통하며 선수에 대한 몸 관리의 지속성을 유지한다.<br><br>나 원장은 “올림픽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보여준 최가온 선수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20년 넘게 축적된 솔병원의 스포츠재활 노하우를 총동원해 최 선수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최가온은 “이번 의료 후원을 통해 체력 강화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하음, 프랑스오픈 주니어 8강…한국 여자 선수 최초 [스포츠 쪽지뉴스] 06-04 다음 UFC 최두호, '에이징 커브'에 발끈…"톱5도 이길 수 있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