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등 경영 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차 출국 작성일 06-0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4/0001361769_001_202606041736087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출국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한 한국 경영 대표팀</strong></span></div> <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한국 수영 간판선수들이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 나란히 호주로 떠났습니다.<br> <br> 김효열 한국 수영대표팀 총감독을 비롯해 김우민, 양재훈, 황선우, 김영범, 윤지환(이상 강원도청)과 지유찬(대구광역시청), 이주호(서귀포시청)와 트레이너 등 9명은 오늘(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떠났습니다.<br> <br> 선수단은 현지 적응 후 8일부터 13일까지 시드니 올림픽 공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는 2026 호주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br> <br> 타 국가의 선발대회인 만큼 외국 국적 선수의 결승행은 불가능하지만, 예선에서 상위 20위 안에 들 경우 B 파이널에는 출전할 수 있습니다.<br> <br> 현재 국내에는 경쟁자가 없는 대표팀이 기록 경쟁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기에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는 게 연맹 측의 설명입니다.<br> <br> 호주 대회 출전 대신 국내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경영 선수들은 이달 광주에서 열릴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합니다.<br> <b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은 자기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와 800m 등에 출전하고, 각각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와 자유형 200m 2연패에 도전하는 지유찬과 황선우 역시 본인의 주 종목을 포함해 2∼3개 종목에 나서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br> <br> 출국 현장에서 만난 대표팀 구성원들은 저마다 아시안게임을 향한 굳은 각오를 다졌습니다.<br> <br> 김효열 총감독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항저우의 성과를 뛰어넘는다는 각오로 모두 의미 있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계영 800m의 마지막 영자를 찾고 중간 점검을 하는 과정으로 호주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딛고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유형 200m 아시아 기록을 세웠던 황선우는 "아시안게임 가기 전 몸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점검용으로 이번 대회를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항저우에서 3관왕에 올랐던 김우민은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해 많은 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아시안게임도 다관왕 등극 의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br> <br> 남자 자유형 유망주 김영범 또한 "선발전 이후 훈련 양을 더 늘려 후반 스피드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더러브렛 통합기수제’ 도입 06-04 다음 '9위 롯데'의 희망된 김진욱... AG 태극마크 보인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