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100주년에 과학 강국 되려면”...내년 미래전략 발표 작성일 06-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br>미래상 도출하고 필요한 과학기술 제안<br>내년 상반기 전략 보고서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ndWRoM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fba1fcd4854594f17bcb64e0ac350f98cef8fdfd46b4d497aa95eb2386664" dmcf-pid="3SLJYegR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이 4일 오후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3608664ilji.jpg" data-org-width="700" dmcf-mid="tGAa1okL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3608664il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이 4일 오후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2ad2f009a1cdd2bed3fd1fccf0ff568871973ac9757c112c2b34b1af726442" dmcf-pid="0x31JZpXSB" dmcf-ptype="general"> 정부가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 ‘과학기술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div> <p contents-hash="320ebff3e73acd7652017b9347792f818fd09ae3d645f33ce742013ecbeb2492" dmcf-pid="pM0ti5UZSq"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배경훈 과기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공동 총괄위원장을 맡고 미래 설계, 초지능·초연결, 생명·의료 등 8개의 분과위원회가 각 분야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a110da587400da88e13e68e7d1acd6649ae2dc33665f4a47aa948611eebac50" dmcf-pid="URpFn1u5yz" dmcf-ptype="general">권석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박세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6명의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과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가 분과위원장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c7ef1e0e78a0576d189a1233aea6b5987c9f167160b56f586139bfa548cfb66" dmcf-pid="ueU3Lt71S7" dmcf-ptype="general">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배명훈 SF 작가 등 여러 분야와 연령대의 전문가 9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6235c1b877c8a67ceba0c4625a2020500ac92bbd8284e8caf221328804ccb333" dmcf-pid="7du0oFztyu" dmcf-ptype="general">이들은 올해 말까지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한국이 앞으로 과학기술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과학기술 도전과제와 연구개발(R&D) 방향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9a76dc88fe1b3a358f8c13bfef11b0e6d2ddd436538035e0d95491ae18366ad3" dmcf-pid="zJ7pg3qFT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우선 현재의 트렌드를 분석해 2045년 한국의 미래상을 도출할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주로 지금 상황을 분석하지 못해 미래 예측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한국이 기준으로 삼을 나침반을 이번 기회에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위원회가 내놓을 전략과 보고서는 향후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과 출연연의 임무를 설정하는 데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d3f27d017cfd483dcb157a25ac91e687949be62a72785a62573918614665647" dmcf-pid="qizUa0B3yp" dmcf-ptype="general">정부는 원래 10년 주기로 미래 전략을 만들어왔다. 1999년 김대중 정부, 2010년 이명박 정부, 2020년 문재인 정부도 각각 비전을 걸고 2040년 이후의 미래 전략을 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4bcd276174036349834237e3158faf2ebe7c985471678c2b0713f71a32239ebd" dmcf-pid="BnquNpb0T0" dmcf-ptype="general">문재인 정부 때 만들어진 ‘미래전략 2045’이 아직 6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정부가 서둘러 다시 전략을 세우려는 건 급변하는 기술 환경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860ac04e33f6e478a98040399a45962f0b9c7e6e2be2a6feccd47dda4f3f968" dmcf-pid="bLB7jUKpl3" dmcf-ptype="general">정일영 과학기술정책 연구위원은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지금 큰 기술 격변기를 맞고 있고,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d244c73e26a07d31bea87983324253b3f36e7d40747dd6f30c8f8128639176" dmcf-pid="Ka9BkzV7yF" dmcf-ptype="general">맥킨지 분석에 따르면, 차세대 핵심 기술이 창출하는 경제 가치는 현재 세계 총생산(GDP)의 약 4%에 그치지만, 2040년에는 10~1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1bd9d848ea48db4527f967aa2745c54f3a0f27f08e373c6c05799ca8becb282" dmcf-pid="9N2bEqfzCt" dmcf-ptype="general">이날 모인 분과위원장과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달 기지는 늦어도 10년 안에 상용화될 거고, 화성 진출도 30년 안에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0d3439ba344dd0dec4251cc385e2eb9e7a258bb59a05d807a1dc4e4058ca63" dmcf-pid="2jVKDB4qy1" dmcf-ptype="general">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은 “에너지 문제는 에너지 안보, 탄소중립, 가격, AI라는 사중고를 겪고 있다”며 “2050년 전에 반드시 풀어야 하는 문제이고, 기존 발전원에 유연성 자원까지 혼합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27a2f960c8a5be54f0d4582376b15fe27024a8a7177249557687c5a4fa9d114" dmcf-pid="VAf9wb8Bh5"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자체의 목적뿐 아니라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다큐멘터리 ‘인재전쟁’을 제작한 정용재 KBS PD(자문위원)는 “과학을 발전시키는 건 결국 인재”라며 “인재가 어디로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82094f12043f6d836443094d96a5e320ee027c1a93cb14ddf408d196e3a6fdb" dmcf-pid="fc42rK6bvZ"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045년에는 기술 주권을 확고히 하고 과학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의존 줄여라"…K-AI칩 생태계 커진다 06-04 다음 장석복 IBS 원장 취임 "새로운 질문과 발견 이어가겠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