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놓쳤다면 이 종목” … 1년새 180% 뛴 ‘반도체 설거지’ 기업 [반도체플러스] 작성일 06-0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부장 중견 기업 코미코<br>웨이퍼 담는 ‘챔버 부품’을<br>세정 및 코팅으로 수명연장<br>핵심 반도체 부품도 국산화<br>전세계 반도체 기업이 고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qWBrlw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60ff678459839354a60d35478ad43fb87fd81b46b43134c0abdc07fc95479" dmcf-pid="9EBYbmSr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코미코 본사 전경. <자료=코미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3387ytvq.png" data-org-width="700" dmcf-mid="WvMt8SHl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3387ytv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코미코 본사 전경. <자료=코미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428915786e67d722fc3597a01b77bc91510d92072ba62f2b626d1b7003f4b1" dmcf-pid="2NUSukOcWw"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눈을 의심하게하는 소식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투자하지 못한 분들의 아쉬움이 클 것 같은데요. </div> <p contents-hash="bfe260838b124ed01e20d38f7a245d70d5f7f513f6e11b2aa0bb97b4b2ac693c" dmcf-pid="Vjuv7EIkWD" dmcf-ptype="general">이럴때 반도체 소부장 주식들에 관심이 쏠립니다. 초 호황을 기록중인 두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이 생산 캐파 확대를 위해 소부장 기업들에 발주를 넣을 것이기 때문에 이들은 주가가 후행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fa1b793dfd811fbd83171796e2627b617787cb61c33a115a1190ddbb56b787c4" dmcf-pid="fA7TzDCEyE" dmcf-ptype="general">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 국내 대표적인 소부장 기업중 한 곳인 ‘코미코’입니다. 전체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기업이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최근 3개월 주가상승률은 71% 1년 181%로 주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p> <div contents-hash="02c60fb97b7118d1ab19f0860e23a2b5a2b6c60f935c2fe6fd69712e9dcfcd3d" dmcf-pid="4czyqwhDTk" dmcf-ptype="general"> <div> <strong>설거지를 잘하면 반도체 수율 올라간다</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98141451674a8473190088a7a3ae68c39656a95449fa9c7c72fccd987ea38" dmcf-pid="8kqWBrlw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코 사업부문별 매출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4657juax.png" data-org-width="700" dmcf-mid="qMbSukOc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4657ju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코 사업부문별 매출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c2aedb82a4de0c95006898876e3e57722c622b37c58733bcb22d723d66ed8c" dmcf-pid="6EBYbmSrWA" dmcf-ptype="general"> 앞서 반도체 플러스에서 반도체 제조에는 대략 700개의 공정이 있기 때문에 밤낮없이 24시간 반도체를 만든다고 해도 시작부터 끝까지 제조시간(TAT)이 120일이나 걸린다고 설명 드린 것 기억나시나요. 코미코는 이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의 가공이 이뤄지는 ‘챔버’를 세정 및 코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반도체 웨이퍼를 보통 ‘피자’에 많이 비유하는데, 코미코는 피자를 화덕에 넣고 구울 때 피자를 바닥에 올려놓는 판(피자 스톤)을 세척하는 기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종의 설거지를 하는 기업이 코미코라고 해야할까요. </div> <p contents-hash="f638a8b221a9382c35d4bbea209a8ca01c279c95bde657858ba598154916aff7" dmcf-pid="PDbGKsvmlj" dmcf-ptype="general">반도체의 전(前)공정은 12인치(약 300mm) 크기의 웨이퍼가 여러 반도체 장비를 거치면서 이뤄지는데요. 이 식각(Etch) 및 증착(CVD, PVD)공정에서 높은 열과 플라즈마, 많은 화학물질을 웨이퍼가 접하게 됩니다. 웨이퍼는 생산이 완료되면 제품으로 나가게되지만, 이 웨이퍼 공정이 이뤄지는 챔버는 월 수십만장의 웨이퍼를 처리하면서 반복적으로 극한 환경에 노출되게 됩니다.</p> <p contents-hash="1887827fb6bd6910b42d33ee3680f89f07e2532ab3e5b8e4a4b3133b70154d74" dmcf-pid="QwKH9OTsCN"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이 챔버 부품을 쓰다가 닳아서 사용하지 못할 때가 되면 새로운 것을 바꾸었지만, 지금은 이를 주기적으로 씻고 표면에 코팅을 해서 사용 수명을 늘려주고 있습니다. 장비 부품에 쌓이는 미세 오염물과 화학적 잔류물을 제거하고, 부품 자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모재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죠. 이런 세정과 코팅을 통해서 챔버 부품의 수명을 늘리고, 반도체 수율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코미코의 설명입니다.</p> <div contents-hash="d7c6b03c001d5ebafea0193d818c918ed7dba3fb7aa28a4263514dfeec584e36" dmcf-pid="xr9X2IyOWa" dmcf-ptype="general"> <div> <strong>SK하이닉스 출신 전선규 회장이 1996년 창업</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61c81cf6b03e9efab2d18871446d871b06c1ea2b09a03bc2c37291e8d4bf4" dmcf-pid="yZL9oFzt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코가 세정 및 코팅을 하는 반도체 챔버 부품 <코미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5944fnjx.png" data-org-width="600" dmcf-mid="BZVWBrlw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5944fn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코가 세정 및 코팅을 하는 반도체 챔버 부품 <코미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03e9563a6794e180d3835345d0522282ae77358716ecfe66ec98a16a9d94c4" dmcf-pid="W5o2g3qFyo" dmcf-ptype="general"> 코미코는 SK하이닉스 전신인 현대전자 출신 전선규 회장이 1996년 설립했습니다. 해당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국내 주요 반도체 공장들의 팹과 멀지 않은 경기도 안성에 회사를 세웠습니다. 팹의 장비에서 챔버 부품을 가져와서 코미코의 공장에서 세정과 코팅 작업을 마치고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죠. </div> <p contents-hash="2b73307956f779de23c1fd73a8158f18baaa36042b05ed52d36e4d43eed27cfb" dmcf-pid="Y1gVa0B3hL" dmcf-ptype="general">이런 점에서 코미코는 모든 반도체 회사들을 고객사로 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f15b19a59f17478f7c333308729283d2b08febe43ededfb2a6779460f74ff84" dmcf-pid="GtafNpb0hn" dmcf-ptype="general"><strong><i>기사 전문은 매일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됩니다.</i></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6adf7dbe76c8ae42e1e825082e55418d3bc3ac6c33f4a284806a4fe249f0f" dmcf-pid="HFN4jUKp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7188umdb.jpg" data-org-width="450" dmcf-mid="bUkQEqfz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74207188umdb.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TV, 1분기 출하량 점유율 감소...금액 점유율은↑ 06-04 다음 "전기 없어요"… 美데이터센터 절반 첫삽도 못 떠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