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대상혁'도 만난다…페이커 회동 타진, 이유는? 작성일 06-0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 페이커 이상혁 만남 타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KOPGFY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a83388de5fc4b585f92e2f990ed382f2f24574fab45c463d78108db08cd0b" dmcf-pid="Kq9IQH3G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이커' 이상혁.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ked/20260604181518552npg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TM5Nwa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ked/20260604181518552np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이커' 이상혁.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306ee51ff440dce5f84fd35e4c1ec8cc3f38a0e55c61edde26189aedda9157" dmcf-pid="9B2CxX0HS3"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에 게임업계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이 예정된 데 이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의 만남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한국 게임·e스포츠 생태계와 어떤 접점을 만들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3f249fb721a28c6e050ba55eab7cd02dbb824e7e5560360a3d5be01e04c6480" dmcf-pid="2bVhMZpXlF" dmcf-ptype="general">4일 업계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5일 방한 기간 프로게임단 T1 소속 이상혁 선수와의 회동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만남이 성사될지, 구체적인 일정이 언제인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0966c48ddc42f6bd77e20a4d420820ed8336087c8368e14f32b6dcea501f8664" dmcf-pid="VKflR5UZlt" dmcf-ptype="general">이 선수는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 프로게이머다. T1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영향력을 보여 왔다. 황 CEO가 이 선수와의 만남을 검토하는 이유도 엔비디아가 한국의 PC 게임과 e스포츠 문화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점과 맞닿아 있다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2c608ba786838cf63796cd6275dea122d475a2a458f036a49fc640ed471e6ca7" dmcf-pid="f94Se1u5l1" dmcf-ptype="general">황 CEO는 평소 한국 게임 문화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그는 지난해 10월 1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브랜드인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b5c2c9655cf54e0c927c43e507b750ba6b96bd888defd20dad96e29ac9c6b579" dmcf-pid="428vdt71W5" dmcf-ptype="general">당시 황 CEO는 "PC 게임과 PC방, e스포츠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엔비디아는 존재할 수 없었다"며 "이 모든 것이 e스포츠와 한국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국 PC방과 e스포츠 시장이 엔비디아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셈이다.</p> <p contents-hash="83f1df2715ce2920c9145a497bf94459bfb3ab7bd600d6ca12530e24d275f3ac" dmcf-pid="8fPyi3qFW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PC 게임, GPU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뒤 최근 AI 반도체를 앞세워 세계 기술 산업의 중심에 섰다. 게임 영역에서도 피지컬 AI와 게임 내 AI 기능 결합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황 CEO가 방한 기간 게임업계 인사들과 별도 접촉을 추진하는 것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33a6e1af63e5e7678e4a3e03662d2ec82c025fa8e239a883940bde555ee9446" dmcf-pid="64QWn0B3CX" dmcf-ptype="general">황 CEO는 김택진 엔씨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국내 게임업계 주요 경영진과 별도로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AI 기술이 게임 개발, 그래픽, 캐릭터 구현, 이용자 경험 전반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와 국내 게임사 간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4bd0e1333ccf438a448858d67f2a78286edabb0a21f9bccef3085ec54fb0337e" dmcf-pid="P8xYLpb0WH"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은 엔비디아가 한국 산업계 전반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AI 인프라를 넘어 게임·플랫폼·로봇·스타트업을 아우르는 일정이 알려지면서 황 CEO의 행보에 업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dff1266dba1753ff912741546fe8b0b007d925eed8d828a82bd3e7f02510cf58" dmcf-pid="Q6MGoUKphG"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포스텍, 빛 알갱이 검출하는 그래핀 양자센서 개발 外 06-04 다음 엔비디아 젠슨 황이 K-게임사 찾는 이유…'피지컬AI' 협력 가능성↑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