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빛 알갱이 검출하는 그래핀 양자센서 개발 外 작성일 06-0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B7hxnQ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6a039da6dd507072c7351e482cc7fb2c35bcf6b43cfbb50432ac7f77393528" dmcf-pid="QxbzlMLx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길호 포스텍 물리학과·융합대학원 교수(왼쪽)와 정우찬 물리학과 박사. 포스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ongascience/20260604180756536rskb.png" data-org-width="605" dmcf-mid="6Nkj2SHl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dongascience/20260604180756536rsk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길호 포스텍 물리학과·융합대학원 교수(왼쪽)와 정우찬 물리학과 박사. 포스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c85ece27182fd2be2652868fac3ff990048a86309e38e49f55b58d04e38093" dmcf-pid="xMKqSRoMJo" dmcf-ptype="general">■ 포스텍은 이길호 물리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그래핀을 이용해 단일 광자까지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양자 센서를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그래핀 속 ‘디랙 전자’의 독특한 열적 특성에 주목했다. 디랙 전자는 매우 가볍게 움직이고 열을 거의 저장하지 않는 물질로 아주 작은 에너지에도 쉽게 온도가 변한다. 연구팀은 디랙 전자를 활용해 그래핀 기반 조셉슨 접합 소자를 만들었다. 광자가 흡수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열 변화를 감지해 빛 알갱이 한 개가 지나가는 것까지 전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자다. 적외선부터 마이크로파 영역까지 확장해 우주 관측, 양자통신, 암흑물질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fa4fdde6d453291b4a19cf56f5612861ce13e710bf02cb8f8f885e8b4660dcb6" dmcf-pid="yWmD6YtWJL"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노정 물리학과 교수팀이 빙하이 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아르키메데스 펌프처럼 생긴 1차원 나선형 물질이 위상 전하 펌프처럼 작동할 수 있으며 이 전하 이동 과정에서 궤도각운동량과 스핀 분극이 함께 나타난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손대칭성 나노선에서 위상학적 전하 펌핑, 궤도 각운동량, 스핀 분극화가 하나의 통합된 메커니즘으로 연결됨을 처음 규명한 것으로 나노 소자에서 전자, 궤도, 스핀 특성을 위상학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방법론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에 지난달 13일 실렸다. </p> <p contents-hash="7a98fcde7de46a3d3791b1f4df6a76ce3edb95215af3453dc761f0b35e6c5384" dmcf-pid="WYswPGFYin" dmcf-ptype="general">■ KAIST는 이광록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이자일 UNIST 교수팀, 유제중 성균관대 교수팀과 함께 DNA 복구 효소 ‘APE1’이 손상된 DNA를 찾아내는 정밀한 분자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APE1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한 결과, APE1은 무작위로 DNA를 탐색하는 것이 아니라 DNA 가닥 위를 미끄러지듯 이동하며 손상 부위를 찾는 ‘1차원 확산’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대한 도시 아래 미로처럼 얽힌 지하 배관 속을 따라 이동하며 미세한 누수 지점을 찾아내는 지능형 점검 로봇과 비슷하다. 연구팀은 효소 끝부분의 유연한 구조인 ‘비정형 영역’이 DNA 탐색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과 마그네슘 이온이 DNA 탐색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핵산 연구’에 지난달 14일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62d44a772bdf43cb4d9c8a4d6e7c04aca363d9133630cbbae68269df948c6a06" dmcf-pid="YGOrQH3GMi"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UNIST와 공동으로 ‘4대 과학기술원 2027학년도 공동 입학설명회’를 13일 오후 1시 오룡관 2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GIST는 2027학년도부터 모집 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 증원한 330명 내외로 선발하며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는 신입생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p> <p contents-hash="a173fcecca0a99e2ea34a0a3fa77f67af3fbb1791ba3f5d5eca3178004a44dc4" dmcf-pid="GHImxX0HeJ" dmcf-ptype="general">■ DGIST는 4일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최성현 KAIST 교수를 초청해 ‘제32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강연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 교수는 ‘연결을 넘어: AI-RAN, 6G, 그리고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의 미래’를 주제로 AI가 내재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AI 무선접속망, 무선 네트워킹 및 모바일 컴퓨팅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6G 시대 지능형 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조망했다.</p> <p contents-hash="32a1d2427657910adc2f5a1ef775951ae0db6e569ed6cece9a5fd8342264b60a" dmcf-pid="HXCsMZpXdd"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김우민·황선우 등 경영 대표팀, 전지훈련 위해 호주로 출국 06-04 다음 젠슨 황, '대상혁'도 만난다…페이커 회동 타진, 이유는?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