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회동·시구… 젠슨황 '종횡무진' 한국 누빈다 작성일 06-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재계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br>크래프톤과 로봇·게임 협업 논의<br>두산과 로보틱스·피지컬AI 모색<br>AI·로봇 스타트업들과도 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6mE9PK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2c3f1e6067e7944da7f351d97260834bdb88c3536a056fac8bfe8529e0ea8" dmcf-pid="qLxIrfMV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잡은 SK-TSMC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3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웨이저자 회장과 만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과 웨이저자 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차세대 AI 기술 트렌드와 미래 AI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SK하이닉스 측은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24년 6월 회동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양측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과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fnnewsi/20260604181902266tqbn.jpg" data-org-width="800" dmcf-mid="7waHyJNd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fnnewsi/20260604181902266tq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잡은 SK-TSMC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3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웨이저자 회장과 만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과 웨이저자 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차세대 AI 기술 트렌드와 미래 AI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SK하이닉스 측은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24년 6월 회동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양측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과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8282ef46fe8a2d66f680a26abb9692ba5c37a201ec2f6a73f28e33b99e8b53" dmcf-pid="BoMCm4Rfoj" dmcf-ptype="general">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크래프톤 주요 경영진과도 만난다.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와 AI PC용 칩셋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div> <p contents-hash="e3701c7ff1450cfe8d018578213cf2539fc0fff685b18ae87d3bd64d9b0dd553" dmcf-pid="bgRhs8e4AN" dmcf-ptype="general">4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5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한 일정이 촘촘하다. 황 CEO는 첫날인 5일 저녁에는 서울 성수동의 한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삼겹살 회동'을 갖는다. 황 CEO는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에도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 회장을 만나 협력 의제를 논의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e23fc4718c1e7c4a002420875059a4b77e041a29096e3c365a308f583b52d49" dmcf-pid="KaelO6d8aa" dmcf-ptype="general">방한 중에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 총괄 등과 회동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나 게임 분야 협업이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45ba8192a50f4b90dc869705070d3d85a6fae0cadb6b331f95880fd196631cc" dmcf-pid="9NdSIPJ6a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과 엔비디아의 만남은 지난해 4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김 대표는 황 CEO와 만나 체화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보틱스 분야 협력 확장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회동은 크래프톤이 최근 가속화하고 있는 AI·로보틱스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10월 'AI 퍼스트' 기업 전환을 선언하며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엔비디아 B300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밝혔고, 지난 2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를 설립했다. 나아가 크래프톤은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개발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게임에서 축적한 AI·시뮬레이션 기술을 방위산업으로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9bdef4bfd3be5fca656f9c5bb640728e86d24e5170ccb3709cd605f2d82c1c9e" dmcf-pid="2jJvCQiPao" dmcf-ptype="general">황 CEO는 오는 7일 서울에서 김택진 엔씨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즈 홈경기 마운드에도 오른다. 황 CEO가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맡고,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의 창립연도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을 달고 타석에 들어서 시타를 하며 양사 간 '피지컬 AI' 협력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인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를 공동 구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08c850c74e296499a188e98424cdfcba0d3fc402151e9fb5b80e64f894c1e26" dmcf-pid="VAiThxnQkL" dmcf-ptype="general">이후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국내 AI·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업스테이지, 노타, 베슬AI 등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과 로봇 스타트업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c14ed54d65a1e81ec873407c353acf27b72f2b267eeeef7a5c07d7e67b89c5a" dmcf-pid="fcnylMLxon" dmcf-ptype="general">같은 날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도 방문하는 방안과 함께 LG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사옥을 차례로 찾는 방안도 조율하고 있다. 황 CEO는 모든 방한 일정을 마친 뒤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a8b10bfe656306e21cdcd15a82f12c45b6fd1727aa9db931db3e620b1933d5e" dmcf-pid="4kLWSRoMoi"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제2의 닉스고 찾는다” 06-04 다음 '저가폰의 비애'… 제조사들, 부품값 급등에 "남는 게 없다" 손절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