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황금어장 출전 불가…2인자 퍼니와일드 기회 잡나 작성일 06-04 39 목록 <b>7일 트리플크라운 최종전<br>퍼니와일드, KRA컵마일 우승<br>코리아더비 3위…승점 1000<br>강력한 챔피언 후보로 부상<br>2000m 장거리 변수 작용<br>3위 판타스틱포스 견제 필요 </b><br>‘트리플 크라운’ 삼관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1위 ‘황금어장’이 부상으로 불참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퍼니와일드’의 극적인 역전 챔피언 등극이 가능할지 시선이 쏠린다.<br> <br> 한국 경마 3세 최강자를 가릴 ‘트리플 크라운’ 삼관 시리즈 최종전인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2000m, 3세 암·수, 총상금 7억원)가 오는 7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오후 4시30분)로 개최된다.<br> <br> 이번 경주 최대 변수는 황금어장의 불참이다.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황금어장은 트리플크라운 1관문인 KRA컵 마일(G2)에서 2위에 오른 뒤, 지난달 2관문 코리안더비(G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리즈 승점 1150으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br> <br> 황금어장의 불참으로 퍼니와일드가 유력한 트리플크라운 챔피언 후보로 급부상했다. 퍼니와일드 역시 KRA컵 마일에서 정상에 올랐고, 코리아더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승점 1000으로 시리즈 2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번 경주 결과에 따라 챔피언 등극이 가능하다.<br> <br>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마에게는 600점, 준우승마에게는 350점이 부여된다. 수치상 시리즈 3위 ‘판타스틱포스’(승점 530) 역시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br> <br> <strong>◆[부산경남] 퍼니와일드(8전 4/1/2, 레이팅 69, 한국, 수, 3세, 부마: 바이언, 모마: 퍼니서니, 마주: 최상일, 조교사: 최기홍, 기수: 서승운)</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4/0000746074_001_20260604183214705.jpg" alt="" /></span> </td></tr><tr><td> 퍼니와일드 </td></tr></tbody></table> 이번 경주의 중심에 있다. 출전마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춘 스피드형 강자로 평가받는다. 폭발적인 추진력과 끝심이 최대 강점이다. 서승운 기수와의 안정적인 호흡, 상황에 따라 선행과 선입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개 유연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앞선 1, 2관문이 각각 1600, 1800m로 치러진 것과 달리 이번 경주는 2000m라는 점이 변수다. 특유의 스피드와 막판 탄력이 긴 거리에서도 통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br> <br> <strong>◆[부산경남] 판타스틱포스(7전 1/2/2, 레이팅 50, 한국, 수, 3세,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대호여장군, 마주: 무지개렌트카, 조교사: 임금만, 기수: 다실바)</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4/0000746074_002_20260604183214772.jpg" alt="" /></span> </td></tr><tr><td> 판타스틱포스 </td></tr></tbody></table> 트리플크라운 챔피언 등극이 가능한 위치다.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퍼니와일드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특히 코리안더비에서 퍼니와일드를 제치고 2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결승선 직전 기록한 펄롱타임은 0:13.8로 퍼니와일드보다 더 빠른 수준이었다. 이번 경주는 거리가 더 길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판타스틱포스가 유리하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br> <br> <strong>◆[서울] 킹마스터(8전 3/1/3, 레이팅 55, 한국, 수, 3세, 부마: 더킹, 모마: 영원챔프, 마주: 본투런, 조교사: 이동국, 기수: 조재로)</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4/0000746074_003_20260604183214829.jpg" alt="" /></span> </td></tr><tr><td> 킹마스터 </td></tr></tbody></table> 연승율 87.5%를 기록할 만큼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왔다. 일반 경주에서 활약해온 킹마스터는 코리안더비에 깜짝 출전해 4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올해 대상경주 4승을 기록 중인 서울 대표 조재로 기수가 기승해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이후 이어진 부산경남의 독주를 끊고, 킹마스터가 서울에 우승 트로피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과 페이커가 만난다?…T1, "논의 중" 06-04 다음 서울·영남 경마장 더러브렛 통합기수제 운영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