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정수빈, '언더독' 정수현과 접전 끝 64강 안착...스롱-김가영-권발해 순항 작성일 06-04 43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4/0000421928_001_20260604183815838.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 / LPBA 정수빈</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여자 프로당구 '영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이 추격전을 펼친 끝에 64강에 올랐다.<br><br>정수빈은 4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6' 128강에서 정수현에 18-16으로 승리했다.<br><br>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회에서 32강까지 오른 정수빈은 이번 대회 첫 경기부터 뒤꿈치 접전을 보여줬다.<br><br>98년생 정수현을 상대로 맞이한 정수빈은 1이닝 3득점으로 출발했다. 정수현은 8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4득점을 올린 후 연이은 공타에 골을 앓았다. 그 사이 정수빈이 11이닝 3득점, 13이닝 3득점을 추가하며 순항했다.<br><br>고전하던 정수현은 조금씩 추격세를 끌어올렸다. 20이닝에 뱅크샷, 24이닝에 2득점을 추가하며 2점 차까지 따라붙는데 성공했다.<br><br>큰 점수를 내지 못하던 정수빈은 26이닝에 뱅크샷으로 다시 거리를 벌렸다. 정수현이 28이닝에 추가 득점했지만 간발의 차로 역전에는 실패했다.<br><br>정수빈은 64강에서 김도경과 격돌을 앞두고 있다. 김도경은 128강에서 김한길에 21-20으로 신승했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4/0000421928_002_20260604183815891.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 /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가영</figcaption></figure><br><br>한편 LPBA 사상 최초 20승을 노리는 '제왕' 김가영(하나카드)은 같은 날 오전 열린 경기에서 오수민에 25-2,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br><br>'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2000년생 이재현을 25-9로 꺾고 무난히 64강에 발을 디뎠다.<br><br>스롱은 64강에서 김명희와 격돌을 앞두고 있다.<br><br>그 외에 서한솔(휴온스), 김보미 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권발해 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64강에 안착했다.<br><br>LPBA 64강은 같은 날 오후 7시 5분부터 이어진다.<br><br>한편 남자부 PBA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128강 경기로 출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티빙 해킹 조사에 ‘포렌식 전문가 2명’ 긴급 파견… 민관합동조사단 가동 06-04 다음 프로기사 김명훈·조승아, 28일 결혼…13번째 프로기사 부부 등극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