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 누가 이겨도 놀랄 일 아니야" 엘살바도르 평가전 후 에르난 고메스 감독 인터뷰 풀영상 작성일 06-04 3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한국에게 0대1로 패한 엘살바도르의 에르난 고메스 감독이 한국팀의 경기를 높게 평가하며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습니다. 고메스 감독은 "엘살바도르는 경기 중 강도 높은 플레이로 한국의 허를 찌르기도 했다"면서도 "한국을 상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 했는데요. 멕시코와 본선을 치르는 한국에게는 "홈 경기를 하는 멕시코도 압박을 받고 있을 것"이라며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에르난 고메스 감독의 인터뷰 풀영상으로 확인하시죠. <br><br> -오늘 경기를 평가한다면? <br><br> [에르난 고메스/ 엘살바도르 감독] <br> 한국에게도,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고 있는 엘살바도르에게도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한국은 벌써 11번째 월드컵을 향해 가고 있는 팀이니까요. <br><br> 엘살바도르는 경기 중 많은 순간 동안 조직력을 유지했고, 강도 높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강력하게 측면을 압박해 상대의 허를 찌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팀 역량이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br><br> 우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상대를 마주했어요. 한국은 조직력이 매우 뛰어나고, 컨트롤 점유 능력이 뛰어나고, 공격 전개 과정이 아주 아름다운 팀입니다. 한국팀을 통제하기란 결코 쉽지 않죠. <br><br> 개인적으로 전반전에서는 양 팀 모두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내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요. 후반전에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교체를 하면서 양 팀의 경기 수준이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br><br> -전술적으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췄는지? <br><br> 수비를 할 때 5-3-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공격할 때는 3-5-2형태로 전환되도록 했죠. 좌우 측면을 넓게 열어둔 상태를 항상 유지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습니다 <br><br> 하지만 무척 어려웠습니다. 한국팀은 수비 조직력이 매우 잘 짜여있었고 위치 선정이나 준비 상태도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공을 되찾기 위해 빠르게 대형을 갖췄고, 정교한 빌드업을 통해 신속하게 전진했습니다. <br><br> 엘살바도르 대표팀이 전반전 동안 한국을 상대해 대등하게 맞서고, 순간순간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한 건 우리에게 좋은 소득이었습니다. 한국은 좋은 팀인 만큼,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br><br> -멕시코와 많은 경기했는데, 한국에게 조언해줄 점은? <br><br> 월드컵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팀들은 첫 경기에서 엄청난 압박감을 느낍니다. 멕시코도 이미 그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경험이 아주 풍부한 감독이 있습니다. 게다가 선수들의 기술적 역량도 매우 뛰어난 팀입니다. <br><br>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볼 점유를 통한 플레이 방식에서는 한국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들도 있죠. <br><br> 두 팀 모두에게 아주 치열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아주 조심스러운 승부가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br><br> 양 팀이 매우 치열하게 맞붙는 경기가 될 것이고 결과는 예측불허입니다. 어느 팀이 이기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두 팀 모두에게 매우 당연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경기라고 봅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OP셜 PICK] LoL 26.11 "진짜 탱포터 시대 열렸다" 06-04 다음 티빙 해킹 조사에 ‘포렌식 전문가 2명’ 긴급 파견… 민관합동조사단 가동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