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멈출 줄 모르는 승세...44분 만에 인니 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6-04 50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4/0000421935_001_20260604190619226.jpg" alt="" /></span><figcaption>출처:연합뉴스</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서 세계 10위 푸살라 신두(인도)에 세트스코어 2-0(21-17, 21-15)으로 승리했다.<br><br>앞서 32강서 네슬리한 아른(튀르키예)을 꺾고 올라온 안세영은 16강에서도 능숙하게 경기를 주도했다. 1세트 초반 흐름을 가져가다 중반에 잠시 1점 차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후 공격적으로 연속 득점을 성공, 상대의 추격세를 꺾었다. 첫 세트 승리로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2세트에서도 침착하게 점수 차를 벌리며 상대를 패배로 내몰았다.<br><br>안세영은 직전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를 극복,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2주 연속 우승 및 시즌 5번째 우승, 해당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안세영은 지난 2021년과 2025년 인니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다.<br><br>한편 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랭킹 8위 폰파위 초추웡(태국)을 상대로 맞이한다. 초추웡은 16강에서 김가은(삼성생명)에 무실세트로 승리를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KISIA "K-보안 기업, 일본서 성장 가능성 확인" 06-04 다음 "아태 금융기관, 4년 연속 애플리케이션 공격 최대 표적"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