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멕시코의 '속앓이'…골 넣을 선수가 없다? 작성일 06-0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6/04/0000494603_001_20260604201610923.jpg" alt="" /></span><br>[앵커]<br><br>JTBC는 오늘부터 멕시코 현장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개최국 멕시코는 출전국 중 가장 빠르게 한달 전부터 소집훈련을 시작했는데요, 최근 7경기 무패지만 답답한 공격력 때문에 애가 타고 있습니다.<br><br>멕시코시티에서 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공격수 셋의 전방 압박으로 가나 수비의 패스 줄기를 끊고, 미드필더 구티에레스가 감아찹니다.<br><br>호주전에서는 이탈리아에서 뛰는 수비수 바스케스가 코너킥에 가담해 머리로 골망을 흔듭니다.<br><br>초반부터 몰아붙이고,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멕시코는 개최국 이점까지 있어 A조에서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힙니다.<br><br>올해 A매치 7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습니다.<br><br>그러나 고민은 있습니다.<br><br>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이 길어집니다.<br><br>황희찬의 옛 동료였던 풀럼의 라울 히메네스는 지난 3월 부친상을 겪은 뒤 심리적으로 흔들리며 두 달 넘게 필드골이 없습니다.<br><br>AC밀란의 산티아고 히메네스도 발목을 다쳐 4개월 넘게 쉬었습니다.<br><br>최전방 원톱을 즐겨쓰는 멕시코는 월드컵에 중앙 공격수를 4명 데려갑니다.<br><br>[하비에르 아기레/멕시코 대표팀 감독 : 대회 언제든지 '투톱'으로 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br><br>멕시코 언론은 최종명단 26명 가운데 월드컵에서 골을 넣어본 적 있는 선수는 루이스 차베스 한 명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br><br>멕시코는 내일 같은 조에서 만나는 체코를 대비해, 세르비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릅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TUDN MEXICO']<br>[영상취재 장후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코앞인데 야구 관람?…체코, 한국과 정반대 분위기 06-04 다음 안세영과 메가? 종목·국적 달라도 통하는 '두 스타'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