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2연승 거둔 홍명보호…이젠 '결전지' 과달라하라로 작성일 06-04 3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13262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6/04/0000494601_001_20260604201221861.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2026 북중미 월드컵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마치고 솔트레이크 시티 캠프를 마무리했는데요. 이제부턴 결전지, 멕시코의 시간이 시작됩니다.<br><br>현지에서 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반 내내 엘살바도르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던 우리나라는 후반 12분, 드디어 숨통이 트였습니다.<br><br>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 이동경이 왼발로 감아찬 공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상대 수비 머리에 맞고 굴절됐지만, 궤적이 워낙 좋았습니다.<br><br>몇일간 가슴 졸이며 밤잠을 설치다 막차 타듯 월드컵 최종명단에 들었던 이동경은 앞선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선 왼발 아웃프런트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습니다.<br><br>[이동경/축구 대표팀 : 인생에서 마지막 대표팀이라는 정말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다 보니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br><br>후반 이동경과 교체된 이강인의 번뜩이는 움직임도 눈에 띄었습니다.<br><br>후반 44분, 수비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패스를 손흥민에게 연결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직접 왼발 중거리슛을 쐈지만 수비진에 맞고 말았습니다.<br><br>[이강인/축구 대표팀 : 자꾸 고지대 고지대 하는 것보다 힘들면 최대한 안 힘들려고 더 잘 준비하려고 하루하루 그렇게 준비하는 것 같아요.]<br><br>지난 평가전에서 눈에 띄었던 '왼쪽 스토퍼' 이기혁은 측면과 중앙을 누비면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br><br>엘살바도르를 1대0으로 이긴 대표팀은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대0 승리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해발 1460M 솔트레이크시티에서 3주째 여정을 마친 우리나라는 이제 해발 1570m의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들어갑니다.<br><br>[영상취재 박재현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김우민 등 수영 대표팀 9명, 호주 전지훈련 출국 06-04 다음 월드컵 코앞인데 야구 관람?…체코, 한국과 정반대 분위기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