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헬스케어 종사자, 알고 보면 ‘웰니스 고위험군’? 작성일 06-04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웰빙·피트니스’ 합쳐진 웰니스 관련<br>검사 서비스 시미오 통해 178명 조사<br>약 56%가 ‘웰니스 고위험군’ 나타나<br>피검사자 90%는 ‘움직임 건강’ 문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04/0005689564_001_20260604224410114.pn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3월 말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SPOEX에서 운영된 핏투비 아카데미 부스. 핏투비</em></span>웰빙과 피트니스가 합쳐진 용어로 이해되고 있는 웰니스(Wellness). 그렇다면 피트니스·헬스케어 업계에 종사하는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등 업계 종사자들의 웰니스 지표는 어느 정도일까.<br><br>최근 웰니스 상태를 점수로 환산하고 개선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검사 서비스에서 상당수 피트니스·헬스케어 종사자들이 ‘웰니스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FMS사의 웰니스 검사 서비스 ‘시미오’를 한국에 론칭한 핏투비가 최근 진행한 조사에서 해당 무료 체험 행사에 참여했던 178명 중 약 56%에 해당하는 100명이 웰니스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28~2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서 시미오 무료 체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br><br>피트니스 업계 종사자들임에도 불구하고, 피검사자의 약 90%에 달하는 158명은 움직임 건강에 가장 우선적인 조치가 필요한 범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핏투비 측은 “움직임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움직임의 제한으로 부상 가능성이 높거나 이미 움직임에 통증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피검사자의 약 40%가 수면 장애, 약 30%는 정신 건강에 우선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시미오는 움직임 건강, 호흡 품질, 영양 인식, 정신건강, 수면건강 등 총 8개 분야를 검사해 웰니스 점수로 환산하는 검사다. 분야별 점수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웰니스 개선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피트니스 센터 회원관리 프로그램 핏투비를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br><br>시미오를 국내에 런칭한 핏투비의 차민기 고문(한의사)은 “피트니스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과로하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와 수면 문제가 심각하다”며 “움직임 건강은 수면과 스트레스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요소와 상관관계가 있어 더욱 심각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br><br>시미오를 개발한 미국 FMS사의 리 버튼 대표는 “한국 피트니스 업계 종사자들의 웰니스 조사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며 일반인들의 웰니스 현황은 더욱 심각하지 않을까 매우 우려된다”며 “이제 한국에서도 피트니스 센터는 물론 병원, 기업체, 보험사를 통해 웰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만 사회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사후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인도네시아 오픈 8강행…2주 연속 금빛 시동 06-04 다음 [만나보니] '에이스 컴뱃 8' 제작진 "시리즈의 30년 집대성"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