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26위 심유진, 대형 이변 보인다! 中 최강 왕즈이 무너트린다…1게임 21-16 따냈다→상대전적 3승2패 자신감 이번에도 '훨훨' 작성일 06-0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846_001_2026060423071057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이변이 연출될까.<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또 다른 강자 심유진(세계 26위)이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무너트리고 있다.<br><br>심유진은 4일(한국시간) 오후 10시4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 자카르타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전에서 왕즈이와 싸우고 있다. 1게임을 21-16으로 이겼다. 한 게임만 더 따내면, 대어를 잡아내면서 대회 8강에 오르게 된다.<br><br>심유진은 왕즈이에 강한 편이다. 둘의 세계랭킹 격차가 꽤 크지만 상대 전적에선 오히려 심유진이 3승2패로 앞서 있다.<br><br>가장 최근에 열린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심유진이 모두 이길 정도였다. 심유진은 2024년 11월 열린 일본 마스터스에서 2-0으로 왕즈이를 잡았으며 지난해 4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왕즈이를 2-1로 이긴 적이 있다. 왕즈이는 두 대회에서 심유진에 연속으로 무너지며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846_002_20260604230710660.jpg" alt="" /></span><br><br>심유진은 이번 경기에서도 왕즈이에 그 때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중이다.<br><br>심유진은 1게임 3-8로 뒤졌으나 이후 8점을 따내는 동안 상대 점수를 한 점으로 묶으면서 뒤집기에 성공했다.<br><br>이후 왕즈이가 추격전을 시작해 14-14가 됐으나 왕즈이 뒤로 정확한 샷을 떨어트리는 등 자신 있는 플레이로 18-14까지 달아났다.<br><br>결국 심유진은 20-16으로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마지막 점을 찍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진경석 전 원주 DB 수석코치,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어드바이저 계약 06-04 다음 '안세영 44분 만에 끝냈다' 인도네시아 오픈 8강 진출, 2주 연속 우승 도전 '순항'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