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0대 돌풍은 여기까지...'최연소' 16세 이승희, 전지우에 64강서 덜미 잡혀 작성일 06-05 45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5/0000421967_001_20260605000112955.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LPBA 최연소' 16세 이승희의 도전이 64강에서 아쉽게 막을 내렸다.<br><br>이승희는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전지우(하이원리조트)에 15-25(24이닝)로 덜미를 잡혔다.<br><br>2009년생 이승희는 만 16세, 올 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로 한 살 위의 한지혜(17)와 나란히 PBA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br><br>이승희는 앞서 Q라운드에서 민정희를 꺾고 128강에서 강호 김예은(휴온스)까지 잡으며 파란을 예고하는 듯 보였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5/0000421967_002_20260605000113007.jpg" alt="" /></span></figure><br><br>전지우와 64강서 만난 이승희는 11이닝까지 7-5로 리드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전지우가 12이닝에 연속 4득점하며 단번에 판세를 뒤집었다. 이승희 역시 16이닝에 2득점, 17이닝에 1득점을 올리며 차곡차곡 점수를 끌어올렸다.<br><br>전지우는 20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한 번에 4득점으로 달아났다. 이어 21이닝부터 25이닝까지 빈 틈 없이 득점했다. 반면 이승희는 더 이상 큰 점수를 얻지 못하며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br><br>한지혜는 앞서 열린 128강 경기에서 김다희에게 꺾여 도전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br><br>LPBA 최초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황제' 김가영(하나카드)은 64강에서 고은경에 25-7로 압승했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05/0000421967_003_20260605000113072.jpg" alt="" /></span></figure><br><br>김가영은 4이닝 연속 5득점, 5이닝 하이런 7득점을 몰아치는 등 8이닝만에 게임을 빠르게 끝냈다. 해당 경기 애버리지는 3.125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를 포함해 평균 애버리지 1.923을 기록한 김가영은 전체 1위로 32강에 올랐다.<br><br>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캄보디아)도 김명희를 잡고 32강에 합류했다.<br><br>같은 날 경기를 치른 정수빈(NH농협카드) 서한솔(휴온스)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권발해 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정보윤 박정현(이상 하림)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은 32강에 진출했다.<br><br>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이우경(에스와이) 등은 고배를 마시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LPBA 32강은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 오후 8시 30분에 각각 1, 2턴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남자부 PBA 128강 경기가 시작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전투의 이면 06-05 다음 새 수능 금지곡 떴다…'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