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시끄럽고 더러워!" 폭탄 발언으로 논란→'문제아' 스트릭랜드, 백악관 대회 출입 금지 조치에 "미국 지도자들이 막았어" 작성일 06-05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49_001_2026060500321883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각종 논란을 몰고 다니는 '문제아' 션 스트릭랜드가 또다시 논란의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오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 론에선 UFC 프리덤 250 대회가 개최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 아래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br><br>해당 기획이 공식 발표된 이후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경기에 어떤 매치업이 성사될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49_002_20260605003218865.jpg" alt="" /></span></div><br><br>일각에선 미들급 챔피언 스트릭랜드의 이름을 거론했지만, 대회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단 혹평 속 무산됐다. 앞서 스트릭랜드는 "중국인들 시끄럽고, 더럽다", "흑인은 너무 예민하다" 등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일삼았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를 필두로, 대륙별 독재자와 그들의 반인륜적 행위를 옹호해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br><br>이에 미국 현지 매체에선 스트릭랜드의 백악관 대회 출전이 불발된 원인으로, 과거 문제의 발언으로 인한 파장을 꼽았다. 다만 스트릭랜드의 생각은 달랐다. <br><br>대회 홍보 영상에 자신의 출전이 좌절된 이유에 직접 설명한 스트릭랜드는 "솔직히 말하자면 미국의 지도자들이 출전을 금지하고, 막았다. 그들은 놀림받으면 치졸하게 구는 경향이 있다"라고 운을 뗀 뒤 "내가 이야기하는 미국의 지도자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비아냥거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49_003_20260605003218914.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베냐민 네타냐후를 관중석에 앉히고, 경기한다면 이건 미국이 명백히 이스라엘의 편에 서는 것"이라며 "나는 이스라엘과 엡스타인을 조롱했다. 그저 그뿐"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제 관계 및 전쟁 수행 방식 등을 조롱함과 동시에 사회 지도층의 권력형 성범죄 파문으로 연결되고 있는 '엡스타인 파일'을 지적한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br><br>사진=스트릭랜드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라이벌' 日 안도 미키, 미혼모 13년의 삶 공개…"딸이 친부 만나고 싶다고 하면? 살아 있을테니 찾아줄 것, 막지 않겠다" 06-05 다음 '김연아 라이벌' 미혼모 日안도 미키, 13세 딸에 친부 최초 언급 "원하면 찾아줄게" 폭탄 발언→열도 발칵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