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메모리얼서 시즌 첫 승 재도전 작성일 06-0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랭킹 셰플러 이은 우승 후보 2순위 평가 받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05/0001197407_001_20260605011311706.jpg" alt="" /><em class="img_desc">◇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사진=연합뉴스</em></span></div> <br><br>육민관중 출신 김시우가 일주일간의 재충전을 마치고 PGA 투어 시즌 첫 승 사냥에 다시 나선다.<br><br>김시우는 5일(한국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br><br>올 시즌 김시우의 흐름은 데뷔 이후 가장 뜨겁다. 1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7차례 이름을 올렸고, 준우승 2회와 3위 2회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출전한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5에 오르며 매 대회 우승권에 근접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br><br>현지 평가도 높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지난 2일 대회 전망 기사에서 김시우를 우승 후보 2위로 꼽았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우승 없는 선수 중 가장 높은 페덱스컵 랭킹 5위에 올라 있고, 데뷔 후 한 시즌 최다인 7차례 톱10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br><br>다만 아쉬움도 있었다. 김시우는 지난달 25일 끝난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시즌 첫 승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윈덤 클라크(미국)가 11타를 줄이는 맹추격을 펼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후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건너뛰고 체력을 회복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 문을 두드린다.<br><br>김시우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뿐이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캐머런 영(미국), 4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5위 러셀 헨리(미국)보다도 김시우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본 셈이다.<br><br> <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내 10개교 ‘움직이는 체육관’ 찾아간다 06-05 다음 강원도체육회·춘천스포츠클럽, 영재발굴 사업 2년 연속 선정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