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HL 스타의 황당 폭로, "이웃이 총 쏘고 성매매 여성 보내 함정 팠다" 주장...경찰 출동→이웃 체포 작성일 06-05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50_001_2026060502561294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전 NHL 스타 션 에이버리가 이웃과의 충격적인 소동에 휘말렸다. 자택 공사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에이버리는 해당 이웃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성매매 여성까지 불렀다고 주장했다.<br><br>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3일(한국시간) 'TMZ'를 인용 "전 뉴욕 레인저스 스타 션 에이버리가 로스앤젤레스 자택 밖에서 총격을 벌인 이웃과 또 한 번 충돌했다. 에이버리는 해당 이웃이 성매매 여성 2명을 이용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려 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에이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미친 이웃이 집에 새 데크를 만들던 시공업자의 차량 타이어를 총으로 쐈다. 집에서는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그는 집 안에 있었고 총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50_002_20260605025613028.jpg" alt="" /></span></div><br><br>이어 "그는 성매매 여성 2명을 불러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다. 나를 위해 여성 2명을 집으로 보냈다. 나는 그곳에 있지도 않았다. 연막 작전이었다"고 주장했다.<br><br>매체는 "LA 경찰국이 현지시간 화요일 오전 10시쯤 할리우드 힐스에 있는 에이버리의 집으로 출동했다. 당시 신고자는 에이버리의 이웃이 주택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시공업자들을 괴롭히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라며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br><br>다만 경찰은 당시 협박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고 별도 신고서는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후 5시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은 다시 현장으로 출동했다.<br><br>사건 당시 에이버리와 그의 아내인 모델 힐러리 로다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버리는 총격 당시 차기 프로젝트 촬영을 위해 "촬영장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5세 아들이 당시 집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br><br>매체에 따르면 에이버리의 이웃은 오후 6시 15분쯤 체포됐다. 현재 수사는 진행 중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50_003_20260605025613081.jpg" alt="" /></span></div><br><br>에이버리는 NHL에서 12시즌을 뛰었다.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LA 킹스, 댈러스 스타스, 뉴욕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통산 580경기 90골 157도움을 기록했다. 강한 개성과 거친 플레이로 잘 알려졌으며, 두 차례 리그 페널티분 1위에 오른 뒤 2012년 은퇴했다.<br><br>다만 그가 이웃과 갈등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에도 그는 자택 인근에서 주차 문제를 두고 10대 청소년들을 포함한 일행과 충돌한 바 있다. 당시 에이버리는 이들이 진입로를 막았다며 거칠게 항의했고,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br><br>사진= TMZ, 뉴욕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FC 17년' 파이터, 45세 생일 직후 사망했는데…원인 계속 못 찾아 06-05 다음 삼성전자-넷리스트, 美특허분쟁 확전...HBM도 쟁점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